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142 익명게시판 익명 자랑해주세요! 2024-05-06
389141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리스라 공감되는데... 그리고 성매매를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파트너 구하는 게 뭐가 문제죠? 혼외관계에 대한 배우자간 합의 유무를 제3자가 따질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왜 남의 사생활을 가지고 똥글이니 뭐니 왈가왈부하는지. 2024-05-06
389140 익명게시판 익명 ???.. 가정폭력 아닌가요? 2024-05-06
389139 한줄게시판 우머라이즈 방가요 가입했수 2024-05-06
389138 자유게시판 jocefin 즈하님 스타트 끊었는데 스타킹 좀 꺼내볼까아ㅏㅏㅏ
└ ㅎㅏ 나 웨 벌써 조와♡
2024-05-06
389137 자유게시판 라이또 즈하님 최에고오오
└ 오오오감사합니닷ㅎㅎㅎ
2024-05-06
389136 자유게시판 spell 이 몸매 이 분위기를 어떻게 넘어서요!
└ 으아닛 저는 하꼬일뿐..!!
2024-05-06
389135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우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기소개서도 써보시고, 게시글도 올리시고 댓글도 달면서 소통하고 친분 쌓아가며 교류하시다보면, 서로 마음 맞는 사람이 생기실 수 도 있습니다. 안생길수도 있고ㅎㅎ 천천히 본인의 매력을 어필해보세요^^ 2024-05-06
389134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말 꺼내야죠. 자존심 개나주는 심정으로
└ 그건 너무 슬픈 심정인데...
└ 안꺼내봤으면 말을 마세요. 이론 사절.
2024-05-06
389133 익명게시판 익명 에휴 겨우 잠잠해지나 했는데 또 님땜에 한동안 시끄럽겠네요
└ 아..뉴비라 분위기파악못했나요? 초보자 사용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 유부들은 왜 여기서 파트너 구하면 안돼요?
└ ㅈㄴㄱㄷ)오히려 이 첫댓글이 시끄럽게 만들겠네
└ 2222
2024-05-06
389132 자유게시판 사비나 조금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서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자면, 연인이든 부부든 섹스 외에도 취미나 가치관이 잘 맞을 수 있고, 함께있음 다른 부분이 좋아서 사랑하고 행복할 수 도 있죠. 섹스가 전부는 아니에요. 성욕이 적은게 잘못도 아니구요. 하지만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종교나 정치에 대한 가치관처럼, 그 부분에 대해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도나 성욕 자체의 차이가 너무 크다면, 서로 맞춘다고 맞춰지기가 쉽지 않은 부분인건 알고 계셔야할 것 같아요. 여친을 너무 사랑하고 다른 부분에서의 만족감이 너무 커서 헤어지고 싶지 았고, 혹시나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신다면 섹스리스는 진지하게 생각해볼 중요한 사안이에요. 혹시나 최악의 경우 앞으로도 지금처럼 리스로 계속 지내게 될 수 도 있다고 가정하고, 그래도 전혀 상관없이 여친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있어야 오랜 연애 또는 결혼까지도 가능할거라 생각해요. 만약 그럴 자신 없으시면 지금부터라도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서 서로 만족할만한 합의점을 찾으셔야 합니다. 근데 안타깝지만 성욕 자체의 차이는 극복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조금 더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소성욕자는 결혼하고 출산하면 최소 10년정도는 리스될 각오 하셔야 해요. 그게 현실이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의 요점은 모든게 완벽히 맞는 사이는 어차피 없는거니까 똑똑님이 연인 사이에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최악의 경우 포기할 수 있는 것을 명확히 해보는 기회로 삼아도 좋을 것 같아요^^ 잘 극복하셔서 좋은소식도 전해주세요~
└ 정성스러운 조언 감사합니다ㅜㅜ
2024-05-06
389131 자유게시판 츄룹츄룹 결혼 한게 아니라면 이제 상대에게 시들거리는 시기가 온게 아닐까요? 슬슬 다른...
└ 그런 생각이 안 드는 건 어니네요......
2024-05-06
389130 자유게시판 나그네 소설 <소나기>의 남녀 주인공들은 움막에 비를 피하면서도 그 시간이 쉬이 지나가길 원치 않았듯이 저 빗소리가 그치면 함께한 그곳을 떠나야 한다는 절박감에 더더욱 서로를 안고 눈맞추고 속삭이는 그런 연인의 장면을 상상해 봅니다. (이번생망이라니요. 올해에도 많은 비소식이 있답니다. 곧 멋진 후기 기대할께요^^) 2024-05-06
389129 한줄게시판 똑똑똑 섹파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눈데 여긴 무슨 사이튼가요? 2024-05-06
389128 레드홀러 소개 chart 자기소개서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2024-05-06
389127 자유게시판 spell 맞아요 비오는 날엔 맨살 맞대고 안기도 하고 팔베개하고 시답잖은 얘기도 종알거리고 그러고 싶어지죠
└ 그러니까요 맨살+팔배개+시덥잖은종알거림♡ 완벽~
2024-05-06
389126 익명게시판 익명 뒤치기 격하게 해드리고 싶네요 후장에 삽입해서 이쁜사진 잘보고가요
└ 옆에서 자기꺼라고 하는데요 ㅋㅋㅋㅋ
└ 임자있는 후장 ㅎㅎ 너무 부러운걸요
2024-05-06
389125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가 쫀득하고 쪼임이 좋을거 같으시네요
└ 오늘두 꽉꽉 물구 왔어요
└ 맛있게 물어서 드셨군요 ㅎㅎ 엉덩이가 이쁘시니 입은 팬티도 너무 아름답네요
2024-05-06
389124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어보이는 몸매네요
└ 고마워요
2024-05-06
389123 자유게시판 라이또 사바나님 팬클럽 레홀에 많을것 같은데요ㅋㅋ
└ 감사하지만... 의미없다ㅜㅜ ㅋㅋㅋ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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