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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481 자유게시판 612 위안은 고사하고 같은 시공간에 존재할 수 있으려나 ㅋㅋ 내던져지는 대상은 괜찮은데 내던지는 주체가 되지 않았으면 2024-05-12
389480 익명게시판 익명 아 나는 섹스 말고!!!!!!! 2024-05-12
389479 익명게시판 익명 좋죠 서로 잘 갖춰진 상태로 하나씩 진입하는 재미는 언제든 새로운 것 같아요
└ 나 진입 장벽 낮은데 그럼 뭐가 문제지 ㅜ
└ ㅋㅋ에이 아닐걸요 이런거 세밀하게 즐길 사람은 많지 않다구요
2024-05-12
389478 익명게시판 익명 헬스장에서 꼬셔봅시다
└ 아 예쁘다고 해주는 사람들은 전부 여자예요^^!
└ 저도 현여친헬스장에서 만났어요ㅎㅎ이쁘게입고 헬스하면 말 걸어올꺼에요
└ ㅋㅋㅋ 넴 좋은 사랑하세요
2024-05-12
389477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가 시급하시네요. 어여 좋은 사람 만나세요. 취미가 없으시면 함께 취미 즐길 사람 만나면 좋겠네요
└ 좋은 사람은 어디에 있나요? ㅋㅋ
└ 주변에서 잘 찾아보세요. 좋으신분 많을거예요. 여긴 섹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위에서 함 찾아보세요
└ ㅎㅎㅎ 제가 우선 좋은 사람이 아니다 보니 ㅋㅋ 응원은 고맙습니다
2024-05-12
389476 익명게시판 익명 덜덜 떨면서 벗겨드릴께..너무 예쁘요 ♡_♡
└ 어 그건 싫어요 쏘리
2024-05-12
389475 익명게시판 익명 사이즈도 작고 굵기도 약한 내자지... 오늘도 탈락!! ㅋㅋ 2024-05-12
389474 익명게시판 익명 가다실맞은 안전한 뱀은 어때요??
└ 미안오빠ㅠ
2024-05-12
389473 익명게시판 익명 아나콘다입니다.
└ 신박한 어필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5-12
389472 익명게시판 익명 24시간 박으라하면 박아드릴수 있을거같아요... 몸매가 제스탈 거기에 깨긋한 보지하고 똥꼬... 냄새맞으면서 정성스럽게 핥아도 드리고 ㅎ
└ 나도나도 ㅋㅋ
2024-05-12
389471 익명게시판 익명 턱선보니 밀어넣고 싶어짐 2024-05-12
389470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여자분이 네토라면 남자입장에선 더쉽게 설득당하죠. 초대녀를 구하겠군요.
└ 설득이 쉬운건 아니었지만.. 말씀처럼 비교적 쉬웠다 쳐도 실현하기에는 이쪽이 더 쉽지 않네요ㅋㅋ
2024-05-12
389469 익명게시판 익명 2년동안 섹스를 왜못했어요?ㅠㅠ
└ 돈 갚는다고 빡세게 살아서요ㅠ 사람 만나서 같이 놀게되면 돈을 쓸 수밖에 없잖아요. 돈 아끼려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ㅡ_ㅡ
└ 먹고사는게 제일중요하긴하죠 다 갚은날 섹스섹스!!!
└ 후 싯8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하나가 문제생기네요. 돈문제 해결하니까 이젠 그동안 억눌려졌던 성욕이 깽판칩니다
2024-05-12
389468 익명게시판 익명 각자 배우자나 이성친구있는 비정상적인 관계겠지? 근데도 부럽네 2024-05-12
389467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가 잘 통해도 실물보면 다시 리셋 2024-05-12
389466 익명게시판 익명 보고있으니깐 빨고싶다~~주인분 부럽네요~보지와후장빨수있는 주인분좋겠다 2024-05-12
389465 익명게시판 익명 주인님이 행복하시겠다 마이 부럽습니다 2024-05-12
389464 썰 게시판 츄룹츄룹 맞는 말씀입니다 주고 받지 못하면 같이 하는 놀이가 아니죠. 자위나 다름 없고 그럼 만족 못한 상대에겐 무례한 일인거죠. 혼자 흥분해서 끝낼거면 파트너는 왜 필요 한건가? 라고 생각 되죠 . 가끔 생각하다 보면 제 어릴때 저도 다르지 않았느데 지금 와서 생각 하면 참 멍청했고 여친들이 보살이였구나라고 생각 되기도 해요^^ 2024-05-12
389463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가 귀찮은게 아니라 나랑 대화하는 상대가 귀찮은 거 겠죠. 내맘에 안들거나 그저그러면 말섞기 싫지만 호감가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하는건 빛의 속도로 시간이 지나가니까요
└ 맞아요. 처음엔 대화가 귀찮구나 생각했는데 상대가 귀찮은거였죠. 결국 대화만 결이 맞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연락하게 되고 있어요.
2024-05-12
389462 익명게시판 익명 배 고프다고 아무거나 주워 먹으면 안돼요 ㅎㅎㅎ 저 자지 엄청 굵어요. 뒤에서 박아주면 굵어서 엄청 좋으실거에요. 긴 말보다 제 자기소개서 보고 쪽지 함 주세요. 특정하기 위해 뱃지 3개 놓고 가요. ㅇㄹㅁㄱ 예요. 저도 섹스하고 싶어요.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 ㅈㄴ)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안된다며 왜 본인은 아무거나라고 생각안함?
└ 아무거나 먹지 말라는 말에서 "아무거나"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ㅋㅋㅋㅋㅋㅋ
└ 오빠 자소서 봤어~~난 갠적으로 몸통이 굵은 좆을 선호해서ㅠ어차피 오빠는 피지컬이 좋으니까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만날 여자 많을꺼야!
└ ㄷㅆㄴ ) 아니 아니.. 나름 몸통도 굵고 실해요. 이걸 말로 표현하기 힘들고. 쪽지 함 줘보세요. 오픈톡으로 직접 어케 생긴지 사진으로 보고만 가요. 밑져야 본전 이라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요. 함 보고 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아니 오빠ㅋㅋ사진까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근하는거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
└ ㄷㅆㄴ ) 당근은 예상 못한 이야기네욧 ㅎㅎㅎ 센스 좋으시네요 ㅎㅎㅎ 순간 반할뻔 해요 ㅎㅎㅎ 그만큼 자신있다고 어필하는거죠 ㅎㅎㅎ 나름 몸통도 실해서 만족하실거예요 ㅎㅎㅎ 이야기 함 나누어 보아요 ㅎㅎㅎ 이야기 나누어 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그때 그만둬도 되잖아요. 밑져야 본전인데. 이야기 함 나누어 보아요 ㅎㅎㅎㅎㅎㅎ
└ 자신감 장난아니네 오빠ㅋㅋㅋㅋ좆으로 플러팅하는거 첨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은 얼굴이나 키처럼 외형을 내세우는데ㅋㅋㅋㅋㅋ
└ ㄷㅆㄴ ) 남자의 자신감은 자지에서 오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자신있다고 섹스어필하는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잠깐 대화해봤는데 웃음이 절로 나오고. 말이 잘 통할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당근에서 순간 빵~~터져서 간만에 웃어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턴. 그만큼 자지 굵다고 자신있다고 어필중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
└ 되게 정중히 거절 하시는거 같은데 적당히 하시는 것도 보기 좋아보일꺼 같은데
└ 이 남자분 세글자 닉네임 같은데… 여기저기 찔러보기 전문
└ 혼자 코난놀이 금지
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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