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77585 자유게시판 꽃마름 자기 전에 잘보고자요
└ ㅎㅎ 좋네요 ~
2017-07-20
177584 자유게시판 살찐도깨비 ㅋ~~ 2017-07-20
17758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태어나서...본인이 알지못하는 부분이 있죠^^ 그냥 그르려니 사세요~~그 뭐시라고^^ 2017-07-20
177582 자유게시판 여우가되고싶은곰 어우 진짜 너무 싫어요! 2017-07-20
177581 자유게시판 앤드루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자신을, 아직 아무런 실적도 이루지 못한 자신을 인간으로서 존경하는 것이다." 가슴 깊은 곳을 찌르는 말이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니체가 쓴 글이네요.)
└ 제가 예전에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내용중에 집안에는 행복이 없다. 집밖에 행복이 있다. 뭐 그런 글을 보고 엄마가 집에서 화초를 키우고 행복을 느끼기게 건방지게 엄마는 진정한 철학적 행복을 모른다고 깝친적이 있죠. 머랔카놐ㅋㅋㅋㅋㅋㅋ 나눌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ㅎ
└ ㅋㅋㅋㅋㅋ어이없어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ㅋㅋ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7-20
177580 자유게시판 JakeLee 남을 사랑하기위해선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하는것처럼 자기 스스로의 내면에서부터란 말이군요!
└ 역시_ 레홀러들의 수준이란 ... 훗
└ 낮다는의미신가욥?ㅜ
└ 엄지척 이라는 의미입니다 ... 역시 텍스트의 의미전달 한계란 ... ㅠ
2017-07-20
177579 나도 칼럼니스트 modivgirl 글 잘읽었습니다. 흥미로운 글이네요. 전 open relationship과 폴 리아모리나 큰 틀에서는 비슷한것같다는생각이 ㅎㅎ
└ 밑의 레몬파이님의 덧글에서도 의견을 교환했듯이, 어떠한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두 개를 완전히 별개의 것으로 볼지 아니면 많은 부분이 겹치거나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는 비슷한 색깔과 성질의 것이라고 볼지가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2017-07-20
177578 익명게시판 익명 술마시거나 섹스하고 나서 목 주변의 근육이 힘이 풀려서 그런건 아닐까요? 그냥 추측입니다. 낮은 목소리는.... 신경써서 말하고 연습하면 바뀌긴 합니다. 물론 말 할 때마다 엄청 신경써야해서 힘들어요;; 저도 신경쓰면서 계속 연습중에 있습니다. 중저음을 향하여~~ 2017-07-20
177577 익명게시판 익명 가난한 언인들의 사랑은 여름이 징그럽게 밉다. 2017-07-20
177576 익명게시판 익명 냠냠 2017-07-20
17757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속 깊은 이유가 있었나 보군요? 어쩐지...레즈 커플은 조금도 눈에 거슬리지 않는데 남자들끼리 그러는것은 눈쌀 찌프려 지더라구요. 이것도 같은 맥락에서 작용하는 심리인지 아리송^^ 2017-07-20
177574 익명게시판 익명 앜ㅋㅋㅋㅋㅋ여자칭구있음 해보구싶네욬ㅋㅋㅋ 2017-07-20
177573 익명게시판 익명 분위기만 잡힌다면야.. 2017-07-20
17757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볼수록 매력있게생겼네요ㅋㅋㅋㅋ저거 어디서사는거지.. 2017-07-20
177571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이해는 안갑니다만 사람마음은 맘대로 되지가 않으니.. 2017-07-20
177570 익명게시판 익명 호구는 자신이 호구인지를 모르는 법이지요... 2017-07-20
177569 익명게시판 익명 아 보다가 쌌네요 ㅠㅠ 2017-07-20
177568 익명게시판 익명 ㅋ잼겟다 2017-07-20
177567 익명게시판 익명 2안한다. 그만큼 친구인건 그 이유가 있어서?
└ 그..참 이유라는게??복잡하기도하구??음..어렵죠??ㅋㅋㅋㅋ
2017-07-20
177566 자유게시판 윤슬님 저는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이성을 좀 놓고 헤헤 거리는 그 분위기가 좋아서 술을 마십니다.... ㅎㅎ. 한잔 하고싶네요.... ^__^
└ 이성을 놓는것도 내 감정을 속이는게 아닐까요^^ 좋은분들과 한잔 하세요ㅋㅋ
└ 속고 속이는 인생 ~~~~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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