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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8164 익명게시판 익명 흠....마음은 아푸지만...그냥 헤어지심이 좋을 듯합니다. 사랑이 먼저고 섹스가 중요하냐? 이런 이야긷 있지만... 꿈과 이상이 다르듯... 연애에는 현실적으로 섹스도 중요한 문제니까요. 결혼을 한다면 더욱더... 헤어지시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시기를... 사실 대화로 풀어라 이런 이야기가 있는데...과연 대화로 풀릴까요? 코드가 다른건 코드가 다른거죠. 한쪽이 마냥 이해하고 받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By 뱀파이어 2017-06-04
168163 자유게시판 GIRLFRIEND 요즘같은 날씨에 캔맥주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곳~^^
└ 크으으~~그냥 완벽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으아~~~~~~~~~~~~
2017-06-04
168162 자유게시판 키매 실제 저런 상황이라면 저라도 왠지 평소보다 더 빨리 쌀거 같아요 ㅋㅋ 2017-06-04
168161 익명게시판 익명 저 같은 경우에 글이 재밌으면 응원차 보냅니다.물론 제가 받아도 그런 의미로 해석하구요^^
└ 도란도란 나눔의 기뿜이란!
└ 엇?!ㅋㅋㅋ 캔맥주와^^
2017-06-04
168160 자유게시판 GIRLFRIEND 어딘가요? 진짜 경치 쥑~~이네요~~^^ 2017-06-04
168159 자유게시판 GIRLFRIEND 몰 견디라는걸까요?ㅋㅋㅋㅋ
└ 입에 물고 하면 되나요?ㅋㅋ
└ 오~오늘 또하나 배워갑니다ㅋㅋㅋ
2017-06-04
168158 익명게시판 익명 세부적인건 다르지만 저도 여자친구가 성욕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서로가 이해해주어야 할 부분인거 같아요
└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뭔가 슬슬 좀 갑갑한 느낌도 들고요...ㅠㅠ 요즘은 아예 스킨십도 꺼림칙해 하는 느낌이라서 좀 그렇네요ㅠㅠ
└ 그럴 수록 여친분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혼자 끙끙 앓고 있는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 사이라는걸 잊지 마시길. 단순섹파가 아니잖아요?
└ 그 딥 토크 결과가 나는 섹스를 할 때 죄책감이 들고, 그닥이다. 이해해달라. 니.......
2017-06-04
168157 익명게시판 익명 일본에서 소악마계라고 부르는 그런 느낌이려나요? 2017-06-04
168156 자유게시판 움므 외롭고 고독하지만 이사람 저사람 어울리고 싶지는 않으신 분인 것 같네요 자기 자신의 마음이 여린 걸 알고 겁도 조금 많은 그래서 사람들이 또 주변에 많지만 자신과 깊은 관계인 사람은 소수인 그런 성격이실 것 같아요 외롬과 고독을 숙명처럼 여기고 독립적이지만 때때론 누가 챙겨주고 리드해주었으면 하는 순종적인 섹스 성향
└ ㅎㅎ 그럴수도요 ㅎㅎㅎ 뭐지.. 이 찜찜함은...ㅋㅋ
└ ㅋㅋㅋㅋ..아 죄송합니다
└ ㅎ 아니에요 너무 꿰뚫어 보신거 같아서 ㅋㅋㅋ
└ 에ㅎㅎ 그럼 한가지 더!.. 다이아나님 겉으로는 심플한 라이프 스타일! 왜냐면 내 속이 너무 복잡하니까 그거 다 밖으로 표현해낼라면 결국 내가 더 피곤하므로 그냥 딱 딱 분류ㅎ정리정돈 잘되어 있는 집 그렇지만 서랍 안에 넣어둔 물건들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놓지는 않았을..어떤가요?ㅎ..
└ ㅎ 당신 누구에요? 내 서랍은 또 언제 열어본거지? ㅋㅋ 혹시 나 아는 사람인가요? 근데 뭘보고 저렇게 맞추나요?
└ ㅎㅎ 궁금하네요 근데 전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서랍마져도 딱딱 정리 해 놓는데~~ 그럼 이건 무슨 변화에요? ㅎㅎ
└ 에고 멋대로 서랍을 열어봐 죄송합니다ㅜㅎㅎ 그치만 진짜 열어본건아니고, 다이아나님이 위에 쓰신 글로 몇가지 살펴봤을 뿐이니 염려마시길ㅎ.. 음 .. 그것은 이전과 크게 다를 것은 없지만 보다 더 고독해졌다고 봐요. 그러니까 변화는, 고독함이나 외로움을 느끼는 마음에 피부라는 것이 있었다면 그곳에 굳은 살과 같은 것이 생겨났다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음..집안에 화초라든지 비중있는 생명체는 본인 외엔 없을 것 같고요. 있다면 타인의 손길이 들어간 것이겠어요. 사는 곳의 분위기는 약간 모던한 타입일 것 같고요 와인병 같은 게 있어야할
└ 뜨아....당신 죽어줘야겠어요...ㅋㅋㅋ
└ ㅋㅋㅋㅋ여기서 멈추겠습니다*
└ 오 철학관에서 나오셨어요?
└ 제나름대로 그쪽비스무리한곳으로 나아가려는 연구과정중에있습니다 부족한 수준이죠^^...;
2017-06-04
168155 자유게시판 움므 차 안입니까?ㅎ
└ 네넹 퇴근정체길에 옆을보니 장관이더라구요 사진으로 나타난게 10프로도 안되지요
2017-06-04
168154 익명게시판 익명 ㅈㄴ부럽다.
└ 감사합니다. ㅈㄴ 감사합니다.
2017-06-04
168153 레드홀러 소개 Fernando 3살차이요 ㅋㅋ 그정도는 또래죠
└ ㅎㅎ좋네요!
└ 기회되면 사샤샫?
2017-06-04
168152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은 나와 눈을 마주치는 게 어떤가요 나와 마주하였을 때 당신의 눈은 무언가 나와의 어떠한 여지의 시간을 원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난 당신 때문에 지금 용기를 낼 것만 같습니다
└ ㅎㅎ?
2017-06-04
168151 익명게시판 익명 전 40대 마님 30대 후반...집사람도 잘 안하고 싶어하는데.. 손으로 입으로 살살 터치하면 하게되고... 하고는 싶어도 잘 안서면 병원에 처방받아 약 먹으면 하게 되든데요.. 한번씩 마눌님이 안하고 싶다고 막기싸움하면 어디 최음제 같은거라도 구하고 싶고...전 안하고 싶다가도 마님이 예쁜색 팬티나 샤워할때 등밀어주라하면 그날은 꽂아야 되더라고요...ㅠㅠ 당한건지도...저희는 평균 3일에 한번...제가 아는 50대 부부는 매일 하고 주말마다 모텔가고... 부부가...안 믿어니 카드 문자 보여주든데... 참나...
└ 그런 건 있어요. 저도 물론 안 하고 싶을 때가 있죠. 피곤할때... 근데 남편의 경우는 제가 언제든 들이대면 오케이랍니다.근데 ㅈㅈ가 힘이 없어서 안 설 때도 있어요.ㅎㅎ. 그럴 때는 그냥 삽입 없이 손과 입으로만 즐기는 거죠.ㅎㅎ.익명님도 나름 두분이 즐기시는 것 같네요. 50대 부부 얘기는 저도 부럽네요.ㅋ. 댓 감사합니다.
2017-06-04
168150 자유게시판 hizaki 아이스크림 특이하네요 ㅎ
└ 무려 숙취해소 아수크림이래요
└ 오호~!!신기하네요 숙취해소 아이스크림이라 ㅎ
2017-06-04
168149 익명게시판 익명 나쁘다라기보다 쿨한여자? 완전히 가질수 없고 나의 행동에 연연하지 않으면 남자들 애가 타죠 만나면 착 붙어있는 내 여자같은데 떨어져있을때는 알아서 잘 놀고 연락도 그리 많이 하지않고 근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ㅡㅡ 2017-06-04
168148 익명게시판 익명 나쁜여자가 되고싶으시면, 밀당 잘하시고 백프로 맘 다주지 마시고, 남자 믿지 마시구요. 2017-06-04
168147 전문가상담 레드 헐 암걸린다잖수 2017-06-04
168146 익명게시판 익명 착한 여자가 좋아요^^ 2017-06-04
168145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를 안달나게 하죠. 만나줄 듯 안 만나주고 아닌가 싶어 떠나려 하면 떠날 수 없게 매력 발산하고, 섹스를 할 때도 주도권은 여자한테 있고.. 제 경험상 딱히 여자는 나쁜남자처럼 나쁜여자 이미지는 없고 그냥 어장관리나 Bitch 정도로 나뉘는 것 같아요.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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