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67490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그러려니 하고 모르는척 하시지 2017-06-01
167489 자유게시판 피러 아마 "지금 넣어줘" 이런 대사였을거에요 안 젖었을 때가 더 좋다며
└ 아, 맞네요. 피러님 말씀을 보니까 그 대사인것 같습니다. 		2017-06-01
167488 익명게시판 익명 백보지도 좋아하지만, 경우에 따라 수북한게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여리여리하고 피부결 좋은 사람이 털이 수북하면 동물적인 감각에 끌린달까요..
└ 아하 그러시구낭ㅎㅎ 이새벽에 잠안자고 뭐하시나요 		2017-06-01
167487 익명게시판 익명 저나 여자친구나 집에서 사랑만큼은 많이 받고자란? 경우인데 문란의 기준은 뭔지 모르지만 엄청 핫합니다..ㅋㅋㅋ 2017-06-01
167486 자유게시판 신엉짱 저는 12년 말에 비스바덴 다녀왔는데 아주머니 할머니들밖에 안계시던데ㅜㅜㅠ부럽네여!!ㅋㅋㅋ
└ 케이스바이케이스인가봐요 보통현지인이오면 나이많으신분들오고 젊은사람들은 다 여행객 같더라구요 		2017-06-01
167485 익명게시판 익명 컵이 있음됐지요. 여자끼리 뭘 그래요. 남자는 컵도 없구만.ㅎ 2017-06-01
167484 익명게시판 익명 난 마누라가 한달째 관계거부중이라 미치겠네. 이래서 바람을 피는갑다.
└ 노력은 해보셨나? 대화라도 해보셨어요? 이유가 있으면 받아들이고 개선을 하려고 노력하셔야죠. 꼭 모지란 남자들이 와이프 탓하면서 바람 피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그딴식으로 말하더라. 합리화 하지마요 찌질하게
└ 다른관계 개선이 급해보네여.
└ 얘기했죠. 왜그런거냐, 근데 답이 그냥 싫데요. 나보고 어쩌라구?
└ 여자들도 다 바람핀거 걸리면 핑계가... 니가 나한테 잘 해줬어봐. 내가 이러나...이렇던데, 난 설겆이 빨래 청소 처가집행사 다 챙겨줬는데도... 걍 싫데. 내가 뭘 어째야지?
└ 여기서 익명으로 이야기하면 요렇게 반응나오죠.. 		2017-06-01
167483 익명게시판 익명 신비의 이름 에메필
└ 에메필 관계자? 		2017-06-01
16748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라고 하세요ㅎ 손바닥으로 A컵을 가리지
└ 그쵸... 		2017-06-01
167481 익명게시판 익명 에메필 속옷 입나보죵 에메필 사면 컵사이즈 두개 올라감ㅎㅎㅎ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저보고 사이즈 잘못 알고 있다면서 막 ㅋ
└ ㅋㅋㅋㅋ 그래도 양심이 있죠 어디 에이가..
└ 남자들도 에메필 속옷 입으면 사이즈가 두단계 혹은 2센치 올라갔으면.... 		2017-06-01
167480 익명게시판 익명 찌부심 꼬부심 다 부질없는 것 허허
└ ㅋㅋ 이 글을 보고 좀 알았으면 하네요.. 		2017-06-01
167479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하요!!
└ 방가요~~~ 		2017-06-01
167478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쯤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2017-06-01
167477 익명게시판 익명 양창자 2017-06-01
167476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당신은 사랑박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으앜ㅋㅋㅋ 		2017-06-01
167475 자유게시판 야수천사귀천 멋진 커밍아웃^^
└ 전 여자가 좋습니다... 		2017-06-01
167474 익명게시판 익명 부모님과의 관계를 따진다면 저또한 애착이 없고 소원한 태도 중에 한사람이라고 말씀드릴수있겠네요 분명 다를 수있지만 여러가지 의미로써 저또한 얘기해보고 싶네요 2017-06-01
167473 자유게시판 시간외 SP구하는 법이라니요....그것도 서로 미ㅡ음이 맞아야하는법인데 2017-06-01
167472 자유게시판 다이아나 역시 당돌 사샤? ㅋㅋㅋ
└ 이런....... 		2017-06-01
167471 익명게시판 익명 후우 섹한사진도 보내보셨으리라생각도네요.. ㅎㅎ 두분이 서로 얘기른 잘 주고 받는수밖에요 2017-06-01
[처음] < ＜ 11077 11078 11079 11080 11081 11082 11083 11084 11085 1108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