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토크
talk
명예의 전당
BEST 토크
회원검색
토크 전체보기
댓글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익명게시판
자유게시판
레드홀러 소개
여성전용
남성전용
썰 게시판
중년 게시판
BDSM 게시판
구매후기 게시판
나도칼럼니스트
소설 연재
이벤트게시판
오프모임 공지.후기
전문가상담
레홀 지식인
섹스토이체험단
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58634
익명게시판
익명
별걸 다 가지고 사실이라 해도 과거는 흘러갔다 사랑은 오직 지금 여기 현재뿐
2017-04-11
158633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2/5
2017-04-11
158632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때는 배란때, 어떤때는 생리때 급땡기곤 하죠. 아무쪼록 잘 넘기시길ㅋ 기구하나 있으면 가끔 생각날때 유용해요
2017-04-11
158631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생각하시면 진지하게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안맞으면 은근 피곤합니다.
2017-04-11
158630
익명게시판
익명
연애5년차.. 저두 비슷하네요 여자친구를봐도 발기조차 잘안되는전 남자친구 입장에 ㅜ 공감이
└ ??내 남친인가 ㅎㅎㅎㅎㅎㅎㅎ
└ 설마.. 내여친은 레홀사이트를 모를텤데 ㅎ
2017-04-11
158629
익명게시판
익명
그 여자분 임신한거 사실인지 확인해보셨어요?진짜 님하고해서 생긴 임신이 맞데요? 여자들 뻥을하도 잘쳐서 더군다나 님은 유부남이시니 어떻게합니까 부인도 있으면서 파트너까지 대박
2017-04-11
158628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는 당연히 그정도 상황에서 당연히 그정도의 의심을 가질수 있다.. 오바한거 아니다 라는 댓글이 달렷으면 하는 바램으로 쓴 글 같아 보이네요 여자 입장에서.. ㅅㅍ 라는 단어가 이미 거론되었던거 자체가 저 또한 의심할꺼 같습니다. 저라면 ㅅㅍ에대해서 물어봐서 못 믿겠으면 헤어질꺼 같습니다.. 만약 오빠 말을 믿는다면 100% 믿어주세요 ^^
2017-04-11
158627
익명게시판
익명
예민한것도맞고 합리적의심도 맞아요 그런데 결국 가장 중요한건 믿음이죠 글쓴이님이 결국 남자친구말 못믿으면 매일생각나고 불신하게될거에요. 못믿는순간 끝이에요 사람마다 그걸 믿어주느냐 민감하게 파고드느냐 다르기도하지만 글에서보면 글쓴이님이 스스로 믿지도못하고 괴로워하는거보면 본인만 힘들어요 그러니 믿어볼만하면 그냥 믿어주세요 그게아니면 잘 선택하셔야죠 앞으로의 관계를
2017-04-11
158626
익명게시판
익명
예민하다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당연한 글이라...고개 끄덕 끄덕.... 하지만 한가지 생각해보시길...최악의 상황이죠. 아직 섹스파트너를 유지하며 본인을 만나고 있는 상황. 그런데 이건 아닌 것 같죠? 지금 글쓴이와 너무 시간을 잘 보내고 있으니까요. 그럼 그 다음 최악의 상황. 예전에 섹스 파트너가 있었다는 상황. 여자의 과거는 무죄라고 하죠? 남자의 과거도 그렇게 생각해주실 수는 없는 건가요? 서로가 과거의 섹스와 애인과의 일을 파고 들면 상처만 남는 것이죠. 본인의 지금 판단에 지금 만나는 것이 아니라면 남친의 말을 믿어줘야겠죠? 과거니까요. 아마 과거에는 그랬을 수도 있지만 글쓴이를 만나면서 청산하고 둘의 사랑을 시작했을 수 있으니까요. 예민한건 아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믿어주는 것도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그 사람에게 보여주는 표현과 증표이기도 합니다. 내말을 믿어주지 않는 여자...사랑할 수 없어요... 행운이 님과 함께...^^ By 뱀파이어
2017-04-11
158625
익명게시판
익명
머리는 믿어도 마음으로는 믿지 못하겠는 것이 사실이라는 걸 남친에게 진지하게 말하고 아마 시간이 걸릴 것 같고 자기도 노력을 할테니 그때까진 나를 좀 이해해달라. 이런 식으로 말할 수 잇는 시간을 좀 가지시는 건 어떠신지?
2017-04-11
158624
익명게시판
익명
네 예민해요 답을듣고싶으신건가요 사랑하는상대가 믿어달라는데 안믿으면서 . .덜사랑하시나보네요
2017-04-11
158623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아 공감공감
└ ^^...
2017-04-11
158622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와 대화를 해서 낳고 싶다 하면 양육비 책임지고 부인에게도 진실을 말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행동에 책임을 지는게 제일 잘하는 것입니다
2017-04-11
158621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다리 먼저 민건갸? 팔 미는데 아래는 왜 벗고 있는건지?
└ 다리로 내려가더라구요ㅋㅋㅋ
└ 돌아가는 눈빛이~ 많이 좋은듯 ㅎㅎ
2017-04-11
158620
자유게시판
뱀파이어
결혼은 남자가 리드해야 쉽게 되죠. 잘 이끌어 성공하시길~~
└ ㅋㅋ감사해여
2017-04-11
158619
익명게시판
익명
잘하고 계시네요... 그 정도로 참고있다면 다른 누굴만나서 하더라도.. 답은 정해져있을듯... 어떤 쪽이든 본인이 행복한 쪽으로 행운을 빕니다. By 뱀파이어
└ 따뜻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7-04-11
158618
익명게시판
익명
타이밍이 맞을때가 있겠죠. 조금 기다려봐요. 그리고 서로가 노력해보도록 해봐요. 바람은 절대 피우시면 아니되는겁니다.^^
└ 네 감사해요!
2017-04-11
158617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짐승이라니ㅠㅠ 아마 남자친구분도 홧김에 한 말일 거에요 그리고 장기간 섹스리스는 익명님을 사랑하지 않거나 매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그런거죠 힘내시구 심심하면 라인(아이 jpsartre1)이나 레홀 쪽지주세여 소소하지만 힘내시라구 뱃지날려요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셔요
2017-04-11
158616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조언을 바라시는건지 ...두분이 이야기를 잘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되는거죠
2017-04-11
158615
익명게시판
익명
싸이코패스인가??????????????????/ 소시오패스인가?????????????/ 둘 중 하나인듯
2017-04-11
[처음]
<
<
11520
11521
11522
11523
11524
11525
11526
11527
11528
11529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