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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39312 자유게시판 Mare 아............................... 뭐니.......ㅋㅋㅋ 2016-11-24
139311 자유게시판 Mare 예전에 제가 운영했던 패션 브랜드 회사에 디자이너 직원 7명을 데리고 있었죠, 퇴근시간이 6시였는데, 참고로 전 크게 문제가 없는 상황이면 직원들 컴퓨터를 6시 30분이면 강제로 끄고 퇴근을 시켰습니다. 야근은 게을르고 무능해서 하는거라고 하면서요... 이유는 저도 직장 생활을 해본 경험으로 사실 왠만한 모든 회사의 그날 업무는 집중해서 한다면 4~5시간이면 끝나는거라 생각하는데 대부분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들에 유형을 보면 오전에 출근해서 눈치보며 개인 메일 및 네이트온 그리고 SNS 를 하다가 점심먹고 식곤증으로 2~3시정도까지 멍때리다 4시쯤 되면 어이쿠! 퇴근 맞춰야지 하다 보면 6시를 넘겨 7시쯤 일들을 끝나게 되는걸 많이 보았습니다... 처음에 디자이너 직원들은 당황해 했지만, 결국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에는 제 스타일에 맞춰지고 4시 정도에 그날 업무가 끝나면 5시 넘어서는 퇴근을 해도 된다고 했죠, 그렇게 해보니 오히려 나중에는 일에 대한 집중력도 높아지고, 효율도 생겼고, 또한 짧은 기간동안 많은 일들을 준비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16-11-24
139310 자유게시판 Songsa 아.. 근데 그마음 왠지 저도 알것같아요ㅋㅋ 그냥 친한 남자동생이 어쩌다 뒤돌아서서 뭔갈 열심히 하는데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주물렀었던 기억이... 그아이랑 친해서 그냥 넘어가 줬겠지만 암튼 그땐 왜그랬는지ㅜㅜㅜ 참고로 미혼입니다.
└ 맞아요ㅎ 가끔은 미혼인분이 더 짖궃게 그럴때도ㅋㅋ
2016-11-24
139309 자유게시판 Songsa 1.눈빛이 섹시할때. 문장 그대로 날 유혹하는 눈빛도 좋지만 무언가에! 엄청! 말없이! 집중하고 있을때요. 일이든 티비시청이든 운전이든 심지어 레고조립이든. 2.아.. 그냥 둘만있는 공간에서 조용히요. 3.대형견 같은 사람이요. 리트리버같은 사람
└ 오호 감사합니다. 눈빛 이군요 ㅋㅋ 대형견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ㅋㅋ
2016-11-24
139308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어서 주무세요~~ ㅎ
└ 갑자기 궁금 했어요. 일하고 있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 대장님
2016-11-24
139307 자유게시판 몰래 인간 난로 지원 합니다 ㅋㅋ
└ ㅋㅋㅋㅋㅋㅋ 오늘 더 필요 할듯
2016-11-24
139306 자유게시판 redman 혹시 아까 그분?
└ 누구? 나랑 같이 집에 오신? 그분? ㄷㄷㄷ
└ 아;; 그럼 내가 본분 아니구나. 두명이자나?내가 본분 맞으면
└ 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도 따라 내릴뻔?한 그분 ㅋ
└ 뭐에요. 그분 말구요 ㅡㅡ. 저외에 두분..
└ ㅡ.ㅡ;;;; 아님
2016-11-24
139305 레드홀릭스 매거진 냉혈 크으. 2016-11-24
139304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착한 아이로 지내면 산타할아범이 소개팅을 해준다는 전설이....
└ 난 충분히 착함...
2016-11-24
139303 여성전용 가마다기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6-11-24
139302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서 삽질말고 얼굴보며 해요... 사랑은 그만큼 가치있으니까 By 뱀파이어
└ 뭐냐 얘는 ..
2016-11-24
13930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사랑고백인가요 ㅎ
└ 저게 고백인가요..
└ 난로 임대합니다 !
2016-11-24
13930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첫 남자에게서 섹스의 맛을 느끼기에는 힘들죠. 님이 능력자가 아닌한 즉, 상대방도 수동적이라는 것이죠 님이 무료하고 지겨운 만큼 여친도 그렇다는것 님과같은 상황에서 섹스의 리드는 남자가 대부분인데 리드를 못하면서 관계에 불만이다? ㅋ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셔요. 상대방에게 만족하냐고 여친이 그럴겁니다. 처음이라 모른다고 님과 헤어지면 신세계를 만날 수도 있죠. 섹스는 서로 교감하는 거라. 한쪽이 무료함이나 뭔가를 느끼면 금방 상대는 안답니다. 특히 여자는... 행운을 빌어요 By 뱀파이어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16-11-24
139299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유부녀들이좀 짖굿죠 ㅎ
└ 좀 많이그러더라구요ㅎ 뭐 다그런건 아니지만ㅎ
└ 무슨 말씀! 전 남의 몸에 장난으로라도 손대본적 없고 그런거 싫은데요! 수영 강사가 몸 만지는 것도 싫거든요! 웃겨 진짜. ㅎㅎ
└ 아 jj님 자기남자 되는사람만 만지시는걸로 ㅎㅎ
2016-11-24
139298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키스는 사랑을싣고 2016-11-24
139297 자유게시판 아갈마 저 갈리진 배에 또 보리쌀 놀이하면서 잽날리실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 ㅡ.ㅡ 아니그등요!
2016-11-24
139296 익명게시판 익명 화이팅 좋은사랑해! 2016-11-24
139295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와우 누구일까요 ㅎㅎㅎ
└ 전철 그분?
└ 자고인나니 얼굴도 기억 안납니다... ㅜ
2016-11-24
139294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지방이다 ㅋㅋ
└ 왠지 나 부르는 ㅋㅋ
└ 뜨끔...
└ 흥흥... 진심?
└ 에이 설마요 ㅋㅋ
2016-11-24
139293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인간난로를 만들으셩 ㅎㅎ
└ ㅋㅋㅋㅋㅋ 소개좀..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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