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9806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2016-07-23
119805 익명게시판 익명 가르쳐주고싶음요~~ 2016-07-23
119804 자유게시판 Sasha 1박 2일이면 강화도 추천드려요. 점심즈음 가셔서 '마니산산채' 비빔밥집인데 예전에 이영돈피디 프로그램에 나왔던 집입니다. 조미료 전혀 안들어간 순수하고 건강한 비빔밥 드시고 갯벌체험 하시고 일몰 보시고 펜션잡고 회 한사라에 바베큐 드시고 담날 아점겸 해장겸 '충남서산집'에서 단호박 꽃게탕 드시고 오세요.^^ 항상 지인들 데리고 가는 코스인데 다들 좋아하더군요
└ 산채 비빔밥... 1박2일은 어려우니 일단 버킷 리스트 저장토록 하겠습니다. 컥 근데 단호박 꽃게탕요? 아.. 메뉴 이름만 들어도 침이 줄줄...!!
2016-07-23
11980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공부하고 싶네요. 2016-07-23
119802 자유게시판 르네 오랫만에 글 봅니다. 반갑습니다~
└ 네 르네님 잘 지내지요
2016-07-23
119801 자유게시판 르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참여하면 더 재미있는 곳이랍니다 여긴
└ 그렇군요
2016-07-23
119800 익명게시판 익명 아 좆다 학 2016-07-23
119799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남자가 더 강력하게 대쉬한걸까요? 보통 '사귄다' 라고 못박지 않는 관계는 그부분을 이용하더라구요. 우리 사귀는관계아니니까 다른사람 만나고 그런게 뭐 어때? 이런식으로 합리화하더라구요. 다른사람에게 마음이 더 크게 갔다거나 진짜 남친에게 들켯거나. 뭐 그렇겟죠? 2016-07-23
119798 자유게시판 halbard 불판에 실수로 술 쏟은건...아니죠? 하하...
└ 설마요.ㅋㅋ
└ 저 고깃 국물에 밥 비벼먹으면 정말 맛 날 것 같아요ㅋ 제가 생각하는 고깃국물이 맞다면요^^ 참. 그리고 고기 구울 때도 탈거같으면 저 국물에 넣었다가 구우면 될 테니 일석이조군요!ㅋ
2016-07-23
119797 익명게시판 익명 원.....원통이라니...ㅠ 익숙하네요ㅠ
└ 인제군 입니다
└ 네에... 어쩌다보니 잘 알지요ㅋㅋ 강원도 인제군 원통. 몇몇 남자분들에게는 익숙할 겁니다... 포켓몬고가 몇 년 전에 나왔으면 할 뿐이에요ㅋ
2016-07-23
119796 섹스썰 kiss05 와.......보면서 욕이 몇번 나올려다가 참았습니다. 혼자 벽보면서 다트 하는것도 아니고... 혼자 즐기려고?. 혼자 만족하려고?, 상대방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려고 (그런 플레이를 즐기는 커플은 제외~ㅋ) 하는 것도 아닌데.... 섹스는 그와 아주 별개라면 아주 별개의 행동이고 결과물인데. 서로의 만족과 서로의 기분을 느끼면서 배려하면서 하는게 섹스인데 참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햇습니다. 잘 하다가도 뻑뻑해서 아프다고하면 다음 만날땐 젤을 준비 하거나 열심히 하다가도 아프다고 하면 천천히 하거나... 사정을 안하고 중간에 멈출줄은 알아야 그래야 서로 맞춰가면서 하는섹스를 만드는것이지... 참....... 그리고 X를 뭐라고 하기이전에 글쓴이분께 뭐라고 하고 싶은데 그게 뭐냐면.....저런 사람을 하루라도 더 빨리 보내버리지 못했다는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고 싶습니다~(농담이긴합니다만...) 아무튼.... 저는 그렇습니다~ 남자 여러분~ 여자를 배려하고 알아가면서 해야 즐거운 Sex 가 될수 있습니당. `ㅋㅋㅋ 2016-07-23
119795 익명게시판 익명 모하나 X 뭐하나 ㅇㅋ?
└ 그건 애교인데 ㅋㅋㅋ 이건 오타가 아니자나요 ㅋㅋ
2016-07-23
119794 익명게시판 익명 지적 허영같은데
└ 네 허영이 스머프입니다 ㅋㅋ
2016-07-23
119793 자유게시판 이블데드 배우고 싶습니다 *_* 2016-07-23
119792 익명게시판 익명 테크닉보다 느낌이죠! 2016-07-23
119791 익명게시판 익명 배워도 궁합이 있습니다 파트너와의 조우가 적절하지 않다면 변하지 않아요 2016-07-23
119790 익명게시판 익명 하 나도 경험이 한명뿐이라 배우고싶다ㅜ 잘하고있는건지모르겠어ㅜ
└ 그쵸ㅜ 우리함께 찾아보아요ㅜㅜ
└ 어떻게요ㅜㅜ
2016-07-23
119789 자유게시판 입작은하마 저도요 2016-07-23
11978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이 비겁하네요;; 저도 사귄다고 생각한 남자한테 잠수라는 방법을 통해서 이별통보를 받은 적이 있어서...그 당시에는 화나고 슬프다가...얼마나 사람이 찌질하면 잠수로 이별통보하나 싶더라구요...더 좋은 분 만나실 거예요!! 2016-07-23
119787 익명게시판 익명 sex는 상대에 성격과 인성을 보면 대략 스타일을 알수있조 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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