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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6696 자유게시판 쭈쭈걸 미국인도 알다니...
└ 그가 소라넷이라고 말했을 때 제 귀를 의심했죠
2016-07-10
116695 익명게시판 익명 자유게시판도 아니고 익게에 쓰시면 무의미한듯 거기다가 중고라면 찝찝해서 나서는분도 없겠고 평소 활동 많이 하던 회원 아니고선 장기털이범인지 인신매매범인지 알수도 없고
└ 공감 자게면모를까
2016-07-10
116694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한 마리 매미가 되어...
└ 벌써! 매미의 여름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전 요새 매미처럼 나뭇잎 속에 숨어 살고 있어요~
└ 네~ ㅎㅎ 한 마리 숫매미가 되어 암매미를...... 남자의 운명인가 싶네요~~
2016-07-10
116693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산책이라도...
└ 누려보지못한 휴식을 간만에 누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 네 침대에서 꼼지락 꼼지락도 좋아요 ㅎㅎㅎㅎ
2016-07-10
116692 한줄게시판 월향 텅빈 마음 가눌 길이 없다 이 공허감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지..
└ 아이쿠 넓은 가슴에 안기면좀 체워지지 않을까요 ...
└ 마음이 비었으니 마음으로 채울 수 있을 듯 ...
2016-07-10
116691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와우 이쁜사랑하세요~^^
└ 아직 사랑까지는 아니구요ㅋㅋ
2016-07-10
116690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하지 않을까요 2016-07-10
116689 자유게시판 소심녀 어쩌다 가끔 새벽공기 마시면서 얘기하고.... 그러는것도 좋더군요 2016-07-10
116688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콧수염이 너임?
└ 설마요 ㅎㅎ
2016-07-10
116687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저정도면 파트너관계의 시작이라고 봐도.. 2016-07-10
116686 자유게시판 따뜻한햇살 조금더가까이 당신에 숨결을 느끼고파 삶에 지친표정을 짖는 그대여 괴롭고 슬플때 내에게 기대에 말해줘요 나항상 그대곁에 있어요 나는 그대에 웃는 모습을 보고싶어 - 가사예요~~
└ 무슨 노래죠?ㅋ
2016-07-10
116685 자유게시판 자은 ㅎㅎㅎㅎ 점순이 짱~! 감자로 꼬시던 당찬 여성~! 2016-07-10
116684 자유게시판 다크호스 축하드려요~~~ㅎㅎ 호감이 가시는 분이랑 잘되시길 바래볼게요ㅎㅎ p.s.건강에 해로운 술좀 줄이시는걸로. . . . . . . . . 아. . . . 그리고 너무 늦은시간에 다니면 위험해요!!!!!! ㅎㅎㅎ
└ 제가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ㅋㅋ 그래도 12시전에 꼭 귀가합니다ㅋㅋ
└ 요즘 세상이 하도 흉흉 해서 조심해야죠ㅠㅠㅎㅎㅎ 호신장비는 한두개 들고다니시나요??? ㅎㅎ
└ 하하하.. 얼굴이 무기..
└ 하하하 이쁘실꺼 같은데??? ㅎㅎㅎ
└ 안이쁩니더ㅜㅜ
└ 거짓말!!!!!!! ㅎㅎㅎ
└ 진짠대요ㅋㅋㅋ
└ 그건 솔직하게 케바케라 콩깍지를 끼이신분한테는 이쁘게 보이실꺼니 저는 이쁘시다고 할래요ㅎㅎㅎ
└ 엄머ㅋㅋㅋ 그말은 콩깍지가?ㅋㅋ
└ 왜 우리누님(누님 아닌가????) 이뿌자너!!!!!!! ㅎㅎㅎ
└ 아..제가 누님인가요?ㅋㅋ
└ 제가알기론 누님ㅎㅎ뭐 한두살차인 친구도 될수있겠지만ㅎㅎ
└ ㅋㅋ 그래요?ㅋㅋ 친하게지내요 우리ㅋ
└ 그말은 우리가 안 친했다는 건가???ㅠㅠ 이거 서운한데??? ㅠㅠ
└ 아ㅋㅋㅋ 친하죠!!!
└ 일찍 주무셔야죠ㅎㅎ오늘도 늦게 주무시네ㅎㅎ
└ 음. . . . .ㅎㅎ 늦게 주무시고 넘 일찍 일어나시는거 같은데???ㅎㅎㅎ
└ 출근해야 하니까요^^ㅋㅋ
└ 하긴 뭐 나도 어제 2시 넘어서 자서 7시도 안되서 출근땜에 일어났으니 할말은 없네요ㅋㅋ
└ 비슷하네요ㅋㅋ
2016-07-10
116683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어렸을땐 놀다가 새벽공기마시며 집에 들어가는게 취미였는데ㅠㅠ
└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2016-07-10
116682 익명게시판 익명 게시판에서 우리네들끼리 떠들면 안되는거였는지요? 2016-07-10
116681 자유게시판 Sasha 교과서에 실렸음........ㄷㄷ 2016-07-10
116680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강간은 아니더래도 약간은 거친 강압적인 섹스 환타지를 갖고 있는데 ..
└ 제가 그걸 말하고픈거였는데 너무 생략하고 썼나봐요 ㅠㅠ
└ 좋군요 :)
└ 수갑을 채우고 안대를 씌운 상태에서 강압적인 섹스같은 것을 원하시나 보네요. 너무 제 취향인데요..
└ 난 수갑이나 안대 필요없이도 두 손목을 움켜잡은 손에서 힘이느껴지면 너무 흥분되고 애원하는 눈빛으로 하게 되던데요 ㅎㅎㅎ 분위기만으로도 ㅎㅎ
└ 그럭 분위기 좋네요. 저도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2016-07-10
116679 자유게시판 꼬이꼬잉 제 남자친구는 살면서 자위한ㄱㅔ 손꼽힌다는데 ㅜㅜㅜ 필요성을 못느끼겠대요.....
└ 말도안대........
└ 심지어 저는 남자칭구가 있어도 자위는 따론데 말이죠... 쩜쩜쩜.....
└ 저도 예전에 여친한테 그런 구라를 쳐본적이 있습니다. 너랑 하려고 자위를 안한다 등등.....다 구라임....
└ 학생때도 한게 손에 꼽힌다고 하니... 이제 거짓말 할 사이는 아닌게 저는 혼자서도 한다고 말도 했거든요 허허
└ 그래도 믿을수가 없어용...손꼽힌다는거는 기껏해야 열번인데....남자로 태어나서 평생동안 10번밖에 딸을 안쳤다고....? 도저히 믿기 어렵네요...
└ 아마 남들에 비하면 많이 안했다를 그렇게 표현한거 아닐까요 흐흐 진실은 본인만 알겠죠 ㅠㅠ
2016-07-10
116678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글일까 궁금.. 혹시 유흥업소글을 말하는거 아님?
└ 아니요 제가 성적 판타지가 강간이라고 썼다가 갑자기 그밑에 댓글이 좌르륵 달렸었어요
2016-07-10
116677 자유게시판 돼-지 지금 이거까지만 치고 끊을게요
└ 저도 그럴래요....이거만 쳐야징
20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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