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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6893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나면 생각해요. 방법이 없잖아요. 눈만흘려도 이사람과 걷던길 같이 먹던 것 같이 했던 모든것에 다 그사람과의 추억일거에요. 방법 없어요. 그냥 생각나서 눈물이 나오면 흘려보내요. 그만큼 마음은 단단해질거에요 화이팅!!!!♡ 2016-07-11
116892 익명게시판 익명 계속 생각하세요. 곡 하나에, 사진 한장에, 문자 하나하나 보면서 내 감정 전체를 미친듯이 느끼세요.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우리의 만남은 어땠는지, 어떤게 좋았고, 어떤게 싫었는지 미친듯이 생각하세요. 그렇게 울다가 웃다가 미친듯이 지내면 어느새 그 사람과의 사랑이 님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거에요. 감정이란 건, 사람을 그렇게 살아있음을 느껴주기에 그렇기때문에 소중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픈만큼 기쁠 날이 많을꺼에요~ 2016-07-11
116891 익명게시판 익명 그 감정에 깊숙해지고 익숙해지면 뭐 괜찮아지겠죠
└ 너무 힙들어요 ㅠㅜㅠㅜㅠㅜㅠㅜ
2016-07-11
116890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이별한지 얼마 안됐어요. 근데 신경쓰다, 쓰다, 쓰다... 어느순간 그냥 안쓰고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구요 무뎌졌나봐요. 힘내라는 말이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해버리는게 나아요. 힘들더라도 온전히 감내하고. 안생각해야지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도 어쩌면 그 사람을 생각하는 한 부분이니까. 진짜 미련 없을 때까지 생각하고 되새기고 떠올려야 나중에 미련없이 자연스럽게 잊힐거예요.
└ 그런날이 올까요? 그러기전에 미치거나 줄을거 같아요 ㅠㅜㅠㅜㅠㅜ
2016-07-11
116889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저는 요즘 흑...
└ 맨밑에 흑인 여성 같다구요?
└ 우앜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배경인줄알았음ㅋㅋㅋㅋㅋ 이런게 흑인의 매력이지
2016-07-11
116888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의 조상분들 때부터 사람은 사람으로 잊더라구요...
└ 하아.... 그 사람 아닌 다른 사람은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ㅠㅜㅠㅜㅠㅜ
└ 이제 곧 생각이 바뀔거에요 ... 섹스의 고수를 만나 머리가 하얘지는건 어떨까요 생각도 안나게...
2016-07-11
116887 자유게시판 Sasha 저분들과 하고 싶지만 이미 세상에 없으신 분들이라 봐줘야겠네요
└ 죽어서 할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죽을거에요.
2016-07-11
116886 자유게시판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개인적으론 중국에 한표네요.
└ 양귀비라고 해서 퍼온건데 음모가 상당히 길대요.
2016-07-11
116885 자유게시판 베이뷔 저는 자세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분이 측면으로 할 때 진짜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원래는 손가락으로만 시오후키가 가능했었는데, 그 자세때문엔지 삽입 시오후키도 됐었거든요. 근데 전 전반적인 자세로 다 느끼는 듯 합니다ㅠㅠ...
└ 온몸이 성감대인가봐요. 잘 못느끼는 여자들에 비해 복받으신듯
└ 시오후키라면.. 엄청 황홀하다는 그것!?
└ ㅋㅋㅋ 누군가 절 시오후키 터지는 여자로 만들어놨죠 ㅋㅋㅋ 이제 웬만하면 거의 다.. 사정감을 느낄 정도가 됐어요. 잘 느끼는 몸이 된듯.
2016-07-11
116884 자유게시판 hardy7 저는 뒤에서 하는거면 뭐든지 느낍니다 아 애널은 안해봤네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 뒤를 사랑(?)하시는 군요. ㅎㅎㅎ
2016-07-11
116883 자유게시판 삥뽕삥뽕 제일 베스트는?
└ 부끄럽게 왜 이러세요.
└ 부끄럽게 프랑스염
└ ㅋㅋㅋㅋㅋㅋㅋ 전 조선 여자가 더 매력적인데
└ 여자 좋아하시는 타입이신가봐요...언제 한번 초대 좀...
└ 전 이성애자입니다..
2016-07-11
116882 자유게시판 자은 심심해요????ㅋㅋ
└ 정확히 그래요.
2016-07-11
116881 자유게시판 Sasha 얼굴짜면 꿀 나오나염?
└ 벌 애벌레가 나와요.
└ 그거 후라이팬에 볶아 먹으면 훌륭한 정력제라던데...물론 먹고 싶다는건 아닙니다....
2016-07-11
116880 자유게시판 자은 예전 공포시리즈 중 바퀴벌레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아잉 몰라 무서웡
2016-07-11
116879 익명게시판 익명 하하ㅜㅜ 시비 의도 아닌 댓글에서 일이 커졌네요 댓글 쓴이는 잘하시고도 욕먹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모텔도 못가면서 이러고 있네요 수지랑 이민호랑 사귀면 누가 아까울까 할때 시간이 아깝지.....이것처럼 모텔도 못가는 놈이 괜한 소리로 시간 낭비하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서 저도 모텔가고 싶어요
└ ㅋㅋㅋ 재미있었습니다
└ 내일은 화요일입니다. 힘냅시다!!ㅠㅠ
2016-07-11
116878 익명게시판 익명 나와 다름을 서로 이해하고 싸우지 말아요. 지금 논란은 모텔비에 관한 것이고 남자와 여자간 관점의 차이같습니다. 남자는 모텔비 비용 부담에 대하여 이성적인 결과만을 보고 대화를 하고있고, 반대로 여자는 모텔비를 떠나 남성의 따뜻한 배려 즉 감정적인 결과를 놓고 이야기하니 서로 같은 자리만 맴도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 서로 관점이 다름을 인정하고 한발씩 양보해요. :) 2016-07-11
116877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원나잇으로 만난 남녀가 모텔에 들어갈 경우 강제로 인한 성행위인지 아닌지 판단기준이 여성이 비용을 지불했느냐 유무입니다. 시절이 흉흉하여 남자들도 리스크 관리를 하느라 이렇게까지 합니다. 비용이 아까워 그런건 아닙니다. 그런 문제가 없는 친밀한 관계의 경우에는 물론 남성이 지불해야죠
└ 그럼 제가 익명님께 톡아디 말씀드려서 만나자고 해도 텔비는 제가 내겠네요??
└ 비용은 미리 드릴겁니다. 처음 본 분과 숙박업소에 들어가지도 않겠지만, 신뢰 없는 분과 들어갔다가 어떤 사고가 날줄 누가압니까?
2016-07-11
116876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이 모두 단정ㅎ햌ㅋㅌㅌㅌㅌ 2016-07-11
116875 자유게시판 자기사랑해 뜨끔했네요 제얘긴줄알고...ㅋㅋㅋ
└ 날씨 더운데 아이스커피쳐묵쳐묵척 하고 있으신건 아니신지요.
└ 맥주마시는척 하고싶네요^^
└ 만두나 많이 드세요.
└ 사주시나요?
└ 혼나야겠네....
2016-07-11
116874 레드홀러 소개 그냥사람 멋지심니다
└ 감사합니다 ^^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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