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12004 자유게시판 우럭사랑 저랑 비슷한 경우 인거 같아요 여성분이 미칠듯이 흥분하는 모습보면 너무 흥분되고 좋아요 특히 시오 터지면 완전 섹시해요 피스톤 운동중에 여성분 클리 자극 하는것도 엄청 섹스러워요 ~ 2016-06-09
112003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저도 마인드가 봉지님과 같아요 ㅋ 2016-06-09
112002 한줄게시판 따뜻한햇살 69day
└ 아 오늘이 그날이군요~♥
└ 네~ 그날인가봐요
2016-06-09
112001 자유게시판 hecaton 저도 비슷합니다. 여자친구의 반응이 제 기분 만큼이나 중요한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섹스는 함께 즐기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어느한쪽만 우왁우왁 해서는 반쪽짜리도 안되는거죠.흥분하는 상대를 보면서 나도 함께 그 분위기가 고조 되는 그런 맛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 그춐ㅋㅋㅋㅋ근데저는 소리가 워낙 잘 나와서 애무받을때 너무 크더라고요 ㅋㅋㅋ 억제하려고해도 안되더라구여 ㅋㅋㅋ
2016-06-09
112000 자유게시판 행복한이반장 꼭 삽입과 사정이 아니더라도 상대방과 같이 즐길 수 있다면 스킨쉽과 애무만으로도 즐길 줄도 알아야 ... 힘든 일이긴 하지만 ㅎ
└ 전여친 생리때.. 항상 저는 팬티와 생리대 위에 손으로해주고 전여친은 입으로 했었던 기억이..ㅋㅋㅋ
2016-06-09
111999 자유게시판 검단동 어짜피..안될사람은..ㅎ 2016-06-09
111998 자유게시판 검단동 와우 2016-06-09
111997 자유게시판 따마 인생도 섹스도 타이밍인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녀에게 사정할 수 있는 만족감을 주면 행복하다고 했는데요. 요즘은 그녀가 사정할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같이 사정하는데, 오히려 전보다 이게 더 저에게 만족감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 딱 사정하려고 뺐을때 상대 여자분의 전율과 소름볼 때진짜 짜릿하죠 ㅋㅋㅋㅋ
2016-06-09
111996 자유게시판 안아줄게안아줘K 저두요저두요
└ 오 성향이 같은분~ㅋㅋㅋ
2016-06-09
111995 자유게시판 냉혈 상대의 행복이 곧 제 행복이더군요
└ 근데 아닌경우도 있어요 헤힣
└ 아 뭔지 알듯해요 ㅋㅋㅋ 그래도 제 쾌감은 제가 어딘지 다 아니까 안좋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2016-06-09
111994 익명게시판 익명 딱!!내 스탈이얌~~ㅋㅋ 2016-06-09
111993 자유게시판 이태리장인 좋은데요 -_ -b
└ 장인님도 저랑 비슷한 생각이신가요??ㅋㅋㅋㅋ
└ 저는 무조건 50대 50입니다 둘 중 한명이 아니라 둘다 똑같이 좋아야한다고 생각해요. 흔히 매너좋은 남자분들이 자기는 잘 못 느껴도 여자가 좋아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사실 여성분을 위한 섹스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자의 경우에도 남자가 자신 때문에 성적으로 흥분해 있을수록 쾌감을 느끼거든요.. 예를 들면 여성이 펠라티오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남성을 흥분시키는 목적도 있겠지만, 그런 남성을 바라보면서 자기가 성취감을 가장한 쾌감을 얻을려고 하는 목적도 있거든요..고로 정말 좋은 섹스는 둘 다가 동시에 만족하여 절정에 오르는 거라 생각해요. 라고 생각을 하는데 타이밍 드럽게 못 맞춰서 보통 여자 만족 시키는데 치중하는 1인 -_ -
└ 공감 100%~~^^
└ ㅋㅋㅋㅋㅋ장인님이 타이밍맞추기 어렵다니 뭔가 안맞네욬ㅋㅋㅋㅋㅋ
2016-06-09
111992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에 숨어서 함부로 손가락 놀리는 사람들. 아이디조차 밝힐 용기도 없는 사람들. 오프라인에선 선한척 예의바른척 개념있는척. 온라인에서만 본인의 감정을 하수구에 쏟아 부어버리듯 아무렇게나 배출하는... 뭐 어때 피해준것도 없잖아 하며 위안 삼으려나요? 말한마디로 무심한 댓글 한줄에 당한사람 가슴은 피멍이 들어요. 글 써주신 내용 처럼 꼰대는 본인 잘못도 모르고 인정도안하고 눈감고 귀막고 어른인 척 하는 사람이죠.
└ 적어도 글쓴분은 그런 꼰대는 아닌듯 합니다. 우리 모두 어른인 척 하지말고 진짜 어른이 되야죠.
└ 스스로 꼰대인지 아닌지는 잘 몰라요. 그저 남들한테 싫은 소리 듣지 않으려고 노력 할 뿐입니다. = 차가운매너
2016-06-09
111991 익명게시판 익명 즐겁게 삽시다!
└ 즐겁게 살기도 짧은 인생입니다. 열심히 즐겁게 삽시다. ^^ = 차가운매너
2016-06-09
111990 자유게시판 아저씨펌 솔직히 다 좋은데요. 어째 쑥만큼은 생으로 먹고 싶지가 않아요~~ 암만, 다시 생각해도 끄덕 끄덕 ^-^;;;
└ ㅋㅋㅋ
2016-06-09
111989 익명게시판 익명 꼰대다! -_ - 캬하하하 익명게시판은 이게 좋군요 누군지 절대 알수 없으니깐
└ 세상에 비밀은 없어요.
└ (흠칫!)
└ 들킨거 알지? 글만 봐도 알겄서잉. 아주 넓게봐서 현재 접속자 중에 하나구먼. 나 위 글 쓴 사람이여. 자라니깐.
└ 잘거에요 -_ -;;;;;;
└ 저 표정은...이장님 트레이트마크 아니었던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6-09
111988 레드홀릭스 공식행사 차가운매너 머.... 그냥 슬픈.............
└ 다음에 보면 되죠~
2016-06-09
111987 자유게시판 ssyypp 혼자 연애 못한다고 서러버 마삼~알게모르게 동지들많아요~ㅡㅡ;;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 ㅜㅜ 2016-06-09
111986 자유게시판 아저씨펌 옷~ 아쉬운 흰바지;
└ 벗을까요??
└ 제발요. 아. 제 앞에선 말구요 ^_^;;;;;;;
2016-06-09
111985 자유게시판 따마 솔로와 커플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보면 그때가 좋았다는 회상을 하게되죠. 혼자 있고 싶을 때, 둘이 있고 싶을 때.. 뭐 딱 중간정도를 오고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요. 연애 인듯 연애 아닌 듯
└ 그건어떻게하는건가요ㅋㅋ고수님
└ 최고님과는 반대로 혼자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 입니다. 고민속에 답이 있다고 합니다. 최고님 선택만 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최고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어떤분을 만나든 평법한 연애 하시려면 둘중에 한분은 자존심을 버리셔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자존심 이젠 줍고 싶네요. ㅋㅋ 사랑은 아무리 싸우더라도 서로 존중해야 하니까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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