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87318 익명게시판 익명 동지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2015-11-16
87317 익명게시판 익명 썩을놈이 있나보군요. 여성전용 게시판에 공유해서 찌그러트려 버려요.
└ 남자들이 여자닉으로 들어와서 봄
2015-11-16
87316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알겠던데.
└ ㅋㅋㅋ아 그래요??? ㅋㅋ
2015-11-16
87315 자유게시판 요피 풍악을 울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해
└ 에헤라디여~♡ 고마우잉 :)
2015-11-16
87314 나도 칼럼니스트 마루치 그러게요 남자들은... 뭐 여자들 스스로도 여자 몸을 잘몰라요... 공부해야죠~
└ 고요하고 딱딱하고 좁은 빨래판...그리고 살아 숨쉬는 질... 후자를 즐기시게 되길~~ 이게 서로 만들어가기도 하는것같아요. 전 꾸준히 오랜시간, 많게는 1시간도 전희 받으면서 몇달간의 작업후 이런게 시작되었거든요. 대신 상대는...손목이 나감. ㅋㅋㅋ
2015-11-16
87313 자유게시판 g9in 근데요 쭉 저렇다면 결국엔 고립되지 않을까요 할 수 있는 만큼만 착해지면 되잖아요 나빠도 손해 착해도 손해라면 그냥 착해질래요 그게 내 마음도 더 편하고 더 웃을 수 있을거 같아요 2015-11-16
87312 나도 칼럼니스트 라라라플레이 프리님 고맙습니다^^ 잘 읽었어요
└ 라플님은 꼭 수강생같은 느낌이예요. 되게 잘 알아듣고 되게 수용적임... ^^ 나중에 고수되겠당 . 그러나 고수되도 착한 고수되세요. 이 여자 어 여자 수집하지 말구... 화이팅
└ 수집이라뇨ㅋㅋ 저는 제 여친이랑만 잘 지냅니다ㅋ 말만 그렇지 다른분은 만나지도 않아요ㅎ 프리님도 빠이팅하세요
└ 그럼요 라플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 자꾸 여자 수집가로 바뀌다보면 여성혐오가 온대요...섹스 매너리즘에 빠지구요... 앞으로 말이예요 ^^
└ 말에 뼈가 있으신거 같은데요ㅜㅜ 매너리즘 안빠지게 적당히 볼게요ㅋ
└ 전에 풍선처럼 부푼 분 만난적 있어요 스팟 찾으려고 손돌려보니 허공에서 돌더라구요 질벽은 풍선인데 입구는 꽈~~~악 조이더라구요 프리님 말씀이 맞아요
└ 그 시간을 지나서요... 살랑거리고 멈추는 섹스를 하면서 부비고 문지르면서 그녀의 쾌감을 늘려야해요. 그렇게 되면 입구가 아니라 안에서 조여들어올거예요. 그러다 보면 파동도 생길수있어요. 조이고 풀고 조이고 풀고~~
2015-11-16
87311 한줄게시판 제제도미닉 서울로 교육다녀와서 지금 집도착하네요..심신 피곤..ㅠ 2015-11-16
8731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잘....-hotboy- 2015-11-16
87309 익명게시판 익명 철 없어요 할아버지가 되도 철 없던데요 뭘 철 따위 철새처럼 날려버릴랍니다 ㅋㅋㅋ 누릴수 있는 틀 안에서 자유롭고 싶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기전에 철든데요 ㅋㅋ 철안들고 삽시당!!
└ 맞아요ㅋㅈ아직 철들생각없습니다 ㅋ 51세쯤 철들어보려구요ㅋ 철들지 말구 같이 놀아요
2015-11-16
87308 익명게시판 익명 뭐 잘; 2015-11-16
8730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항상 생각하지만 변하는건 없대요 ㅡ라플
└ 네ㅋㅋㅋ 전잘모르겟네용
└ 생각은 항상 들어요 근데 바뀌는건 없어요ㅜㅜ
└ ㅋㅋ이상하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항상 든다구요?
└ 네ㅜㅜ q이미 망했어요ㅜ근데 제가 생각한거랑 다르죠
└ ㅋㅋ전 뭐.. 거릴두고 보기때문에 ㅜㅜ 그러려니..하고 뭐가뭔지... ㅋㅋ
└ 복잡하죠!??ㅋ커뮤니티가 그래요 금방 적응 되실거에요
└ 힘들게 생기ㅏㄱ하지마요
└ ㅋㅋㅋ네 별 생기ㅏㄱ없떠여^-^ㅋㅋㅋㅋ
└ 레홀이 편히 들아가기만을 바랍니다ㅋ
└ 아이고 어제 취했나봐요ㅋ 근데 레홀은 이상하게 변하는거 느낀건 맞아요ㅂㄱ
└ ㅋㅋㅋ 술맛잇게드셧나용ㅋㅋ
└ 네^^ 오랜만에 친구본거라 괜찬았어요 지금 출근전 회복중이에요ㅋ
2015-11-16
87306 익명게시판 익명 흠 좋은 생각만 드는건 아니네요 2015-11-16
87305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생각하는 그남자인가? 2015-11-16
87304 익명게시판 익명 질내부가 풍선 처럼 부풀어오를 때까지만 느껴보고는 역시 여자가 섹스맛을 알고 흥분을 하게 되면, 질이 넓어지네...허공에 Jot질을 하네 뭐네... 하는 걸보면 안타까워요. 그때를 지나고 질에 흥분이 누적되면 ㅡ 질이 마치 파도처럼 파동을 갖게 되고 ㅡ 그때는 질은 내부부터 조여들고 밀려나와 페니스를 밀거나 ㅡ 반대로 당기며 ㅡ 먹고 뱉게 되기도 합니다. (다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 다이내믹한 섹스는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이제 좁은 빨래판같은 질에 비비기식 섹스는 그만~
└ 요게 정답~
2015-11-16
87303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글이요? 2015-11-16
87302 익명게시판 익명 답답하다 공개도 못할거면서 이런글 2015-11-16
87301 익명게시판 익명 꼭 남자만 그런가 여자도 2015-11-16
87300 익명게시판 익명 빨리 걸러내야될텐데.....ㅉㅉㅉㅉ 2015-11-16
87299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누군지 말해라 2015-11-16
[처음] < 15086 15087 15088 15089 15090 15091 15092 15093 15094 15095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