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2352 익명게시판 익명 이글에 늑대들이 달려들겁니다
└ 정확하세요
2018-02-18
212351 익명게시판 익명 더 좋은 사람 분명 어딘가 있습니다.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 하나를 놓아야 하나를 얻을 수 있다고 이제 만날 일만 남았네요^^
└ 그쵸 ㅎㅎ 당분간은 나 자신에게 좀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구요.. 솔직히 이젠 어떻게 연애해야하는지 방법도 모르겠..:ㅎㅎㅎ 언젠간 좋은사람이 나타나겟죠 !
2018-02-18
212350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사랑을 만나시길
└ 응원감사합니다 !: )
2018-02-18
212349 익명게시판 익명 함께해요~ 2018-02-18
2123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방 있으면 정말 편하죠 2018-02-18
212347 익명게시판 익명 뜻이 같은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겠지요 2018-02-18
212346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센스가 있는 여성파트너라면 애무를 받으면서 충분히 느꼈을 때 예쁜 발로 남자파트너의 팬티를 강하게 자극시켜주는 것도 좋을 듯.. 2018-02-18
212345 자유게시판 스탈링 제목은 오늘은 애인이 아닌.. 이라는제목입니다. 2018-02-18
212344 익명게시판 익명 술을 드신 상태에서만 생각나고 자꾸 만나고 싶고, 더 나아가서 ㅅㅅ도 하고싶고.. 그런데 그 마음이 술이 없어도 계속 지속되거나 맨정신에서 냉철하게 생각했음에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얼른 다시 만나세요. 시간이 소중하거든요.
└ 사실...그사람이랑 속궁합도 별로라고 생각하거든요..예전에 만날때 그것때문에 고민이라 여기에 글을 올린적이 있을정도로요... 그래서 그사람과 ㅅㅅ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완전히 헤어진건 한달넘었어요.. 냉철하게 그사람은 나랑 안맞는다고 생각하다가도 그사람이 나에게 주었던 애정어린 시선과 말투가 자꾸 생각나요. 존중받지못한다는 생각에 헤어졌는데, 사랑보다 나 자신을 선택해놓고 이제와서 그때 기억들이 미화되어버린건지 안좋은것보다 좋았던기억, 사랑받았던 기억들이 먼저 떠오르니 자꾸 절 힘들게하네요. 마지막 말씀이 너무 와닿으서 주저리주저리 댓글남기게되네요 ㅎㅎ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2018-02-18
212343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도배는 좋음 ㅎ
└ 촉촉한 하루 되실길 : )
2018-02-18
21234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 가이드에 준하는 짤을 찾기도 쉽지않고, 레홀러들 맘에들거같은 짤을 선정하는 것도 쉽지않네요.. 뜨문뜨문 오겠습니다 : )
2018-02-18
212341 섹스칼럼 티2티 좋은글이네요ㅋㅋ이렇게 예쁜 남자들이 존재하나요ㅡㅠ? 2018-02-18
212340 자유게시판 윤야르 저희는 반반인거같네요
└ 그런가요? 전 왠지 용기에 먹으니 맛이 더 없는건 같아요ㅜㅜ
└ 그런감이있긴해요..비비는데 뭔가 식욕뚝..
└ 그중 최악은 볶음밥이었어요..
2018-02-18
212339 자유게시판 Maestro 저도 쪽지를 보낸 적이 없으므로 제외. 성급한 일반화는 금물입니다. 일부 소수의 행위로 전체를 일반화하지 않으시길.. 2018-02-18
212338 자유게시판 해피달콩 역시 재미지신 달콤님~ 저도 소 좋아라하는데 ㅎㅎㅎ
└ 얼룩소는 육우죵~☆☆☆
└ 남에살~~!!
2018-02-18
212337 익명게시판 익명 이별의 계절 인가요? 곧 새로운 사랑이 온다뉸~~~~
└ 새로운 사랑말고 그냥 그 사람이면 될거같아요
2018-02-18
212336 익명게시판 익명 좋다 ...
└ 너만 좋다면 백번이든 천번이든.. 업로드를
└ 더더 올려줘어 좋다
2018-02-18
212335 익명게시판 익명 좋다 좋다 !!
└ : )
2018-02-18
212334 자유게시판 검정사과 이리와여 ㅋㅋㅋ 먼저 잡아 먹어 줄테니 ㅋ
└ 어디로 갈까요ㅋㅋㅋ
2018-02-18
212333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싶..
└ 축축한 하루 되시길 : )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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