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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91381 익명게시판 익명 좋을거 같은데요? 적극적인 상대방이라
└ 그쵸?? ^^
2017-10-09
191380 한줄게시판 켠디션 꿈 같은 연휴 마지막날 한번도 보지 못한 레홀러가 꿈에 나왔습니닼ㅋㅋㅋㅋㅋ 꿈에서나마 반가웠습니다. 아 웃곀ㅋㅋㅋ 연휴 이후 너무나도 익숙한 제자리로 돌아왔는데..이게 내자리가 아니였음 좋겠는.. 이 느낌은 뭘까예.... 모두 헬요일 퐈이팅 입니다!
└ 격공이요.. 내 자리가 반가운듯 반갑지않은 한겨울에 콩국수 먹는듯한 기분ㅜ
└ 나오자 마자 퇴근하고 싶고 자리에 앉자마자 사표내고 싶었어요 ㅎㅎㅎㅎㅎ 우리 모다 퐈이팅 합시다!!!!!! :-)
└ 나봤니
└ 사표...... 일단 넣어두시고 시작하십시댜 우뤼...:)
└ 구닌훈남/맞아요 맞아 심지어 반갑지도 않아..한여름에 야외테이블에서 순대국 먹는 기분?!ㅋ 레페/출근하셨군요...오늘까지 쉬는 분들도 많을텐데..흙..연휴 후유증이 넘나 큰 오늘 입니다 흙.. 그네/미안하지만 그네쓰는 아니였어라..그러고 보니 그쪽은 언제나 연휴...흙..부럽...ㅎㅎ
└ 아 근데 일면식도 없는 분이 꿈에 나오면 대체 어떤식으로 형상화가 되는거죠.?ㅋㅋㅋㅋ웹상 이미지로 형상화 되시는건가
└ ㅋㅋㅋㅋㅋ켠님과 사샤님이 꿈에 나왔던 이후로 지금까지 아무도 꿈에 안나타나요~~~좀 보내주세요~!!! 켠님과 다른 분들 모두 화이팅이에용~!!!
└ 냥닉/그게 그쪽에서 먼저 자신이 레홀러임을 밝히고 닉네임을 알려줬어요 근데 꿈내용이 너무 유치찬란해서 얘기할 수는 없네요..ㅋㅋㅋ(미인이시던데..ㅎ) 여틴님/근데 그때 그 꿈에 저희 둘이 나와서 뭐하셨어요? 설마 쓰리ㅆ....아..아닙니다.....
└ 흐음 누구셨을까아
└ 나무띠도 아는 사람이려나아
2017-10-09
191379 익명게시판 익명 방법 문제 오로지 섹스의 즐거움만을 위해 만나는 사이일지라도 마음이 내 몸의 주인이기에 상대의 마음을 일부러 기죽이거나 의심가게 할 필요는 없을 듯 남자가 "완전 꾼짜구먼" 한다면 기가 죽을 것이고 기가 죽은 상태에서 섹스가 잘 될 리 없을 것이지요 천천히.... 남자의 기술과 정성에 반응하여.... 여자가 흥분한 것처럼 날로 날로 발전 하듯 한다면 설령 알아도 기분 좋을 듯 합니다 방법론의 문제 같습니다
└ 그런거 아닌데 첫 관계 후 좀 그런 느낌이라..
2017-10-09
191378 익명게시판 익명 잘하고 못하고 따질게 있나요?
└ 하고 나서 태도가 불편했어요. 그게 맘에 걸려요.
2017-10-09
191377 자유게시판 nickel 물이 내려오는 자연의 소리.. 2017-10-09
191376 자유게시판 벤츄 Good!!나두!!!!
└ 취존짝짝짝!!ㅋㅋㅋ
2017-10-09
191375 레드홀러 소개 nickel 몸매가 상상되니 후끈후끈 좋아요 꾸욱~^^ 2017-10-09
191374 자유게시판 LuxuryStone 월요병 보다 무섭다는 명절(연휴)증후군....일상 맞이 준비 잘하세요 ~~
└ 일상 준비 안 하고 싶어요 흑...
2017-10-09
191373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2017-10-09
191372 익명게시판 익명 더 잘했다는 것의 의미가??
└ 하면서 느낀거죠.. 이 사람 여러가지로 서툴구나..
2017-10-09
191371 자유게시판 nickel 즐거운 한주되세요^^
└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017-10-09
191370 레드홀러 소개 nickel 어서오세요~반가워요^^
└ 반갑워요~^^
2017-10-09
191369 레드홀러 소개 체리샤스 프사는 연인이? ^^ 많이 배우시고 즐섹하세요~~~
└ 네! ㅎ 즐거운나날들을 보낼때였죠 ㅎㅎ
2017-10-09
191368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사진보며.. 왜 킹스맨이 청불인지... ㅋㅋ 발목은 괜찮으세요?
└ 음... 폭력성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평지는 걸을만 합니다
└ 그래도 걸을 때 조심하세요 ^^
2017-10-09
191367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ㅎㅎㅎ 한글자 차인데...
└ ㅋㅋㅋ...왜전이제야 이해됬을까요 감기걸려서인가...뇌가 안돌아가네요ㅋㅋ
└ 죄송 전아직 모르겠어요 ㅠㅠ
2017-10-09
191366 자유게시판 그네 어휴 강원도는 민간휴게소가 더 합니댜. 입구부터 꼬추로환영. 엄마아빠랑 여행갔다가 핵민망 쩔었스여..
└ 와...궁금해지는 휴게소네요..^^;
2017-10-09
191365 자유게시판 그네 줍 감사염
└ ㅋㅋㅋ뭘또 줍... ㅋㅋㅋ
2017-10-09
191364 자유게시판 르네 네 그 기분 이해합니다
└ 육두문자가 막 나오죠 ㅋㅋㅋㅋ
2017-10-09
19136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처음이 제일 덜 아팠어오. 중요부분은 털이 많지 않은 편이라 그랬던것 같아요. 그런데 전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왁스가 뜨거워 화상입는줄 알았어요. 진짜로 뜨거웠다기 보다는 맨살에 올려져 뜨겁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고환부분은 상상이 안 가네요. 2017-10-09
191362 자유게시판 오래가는건전지토끼찡 컴퓨터로 작성하는게 그래도 제일 나은 듯 해요 휴...
└ 맞아요.. 모바일의 한계ㅠㅠ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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