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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140203 자유게시판 써니케이 -.-;; 화장실 어케가징..
└ ㅇㅔㅇㅣ~~오ㅐㅇㅣㄹㅐ~~~~~~ㅋㅋㅋㅋ
└ ㅋㅋㅋㅋ 어우야 ~여자놀이좀 해보쟝 ㅋㅋ
└ ㄱㅓㄱㅣ ㅇㅕㅈㅏㅇㅕㅈㅏㅎㅐ ㅇㅕㅋㅋ진짜 레홀 확 줄이는 겁니까?어제도 하루종일 안보이더만..
└ ㅎㅎ 이게 밀당이지 ㅋ 날 찾았군 ㅋㅋㅋ
└ 켠님...두 분 출석까지 챙기는 사이??? 부럽당....쪼금...ㅋㅋ
└ 그래도 저한테 하트는 발사한적 없어요 님이 win! ㅋㅋㅋ
└ 공부한담서 순뻥ㅋㅋalhas님 저보고 켠님이라고 하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 우리 공동 1위네요...전 써니케이님이 부럽고...써니케이님은 제가 이겼다하고...켠님은 좋아서 몸둘바를 모르고...ㅋㅋ
2016-11-29
140202 익명게시판 익명 성병무서운줄 모르는...
└ 성병검사는 정기적으로 받냐고 물었더니 문제 생기면 가면 된다고하네요 ..
2016-11-29
140201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 제정신이 아니군요~헐~ 원나잇도 저런 모자란 남자 만날까봐 못하겠네요 콘돔필수입니닷
└ 애생기면 증거가져오라고하고 맞으면 낙태비30만원 주면 된다고하네요. 아.. 이분 마인드도 충격이지만 저는 이분과 원나잇을한 수십명의 여성중 단 한명도 콘돔착용을 요구하지않았다는게 더 충격적이네요 .. 어떤 여성분은 질내사정을 하라고한후에 손가락으로 정액을 빼내면 임신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여자도 있었다고하고 참...
└ 아니 뭐 그런..그럼 간장마시면 애가 떨어지나...
└ 30만원은 무슨... 요즘은 낙태하려고 해도 불법이라서 병원마다 부르는게 값이라 임신 5주만 되도 80만원 달라고 해요. 거기에 자궁유착 되지 말라고 코팅제까지 바르면 +15, 회복 빨리 되라고 영양제 맞으면 +10 적어도 100만원은 있어야되요. 여자 몸에 인공유산이 얼마나 무서운데 산후풍 조리하려면 치료 잘해줘야 후유증도 없고 나중에 임신할때도 문제가 안생기려면 꾸준히 관리해야하는데... 그 미친놈은 신상 좀 알고싶네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네요 어휴
2016-11-29
140200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퇴근후엔 갓파더ㅎ 2016-11-29
140199 익명게시판 익명 저 이탈리아에 있는데요. 번화가 한복판에서 둘이 서서 키스하고 끌어안고 있어요.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은 듯 그냥 지나갑니다. 하하하하ㅏㅏㅏㅏㅏ
└ 이탈리아로 당장 가고 싶네요
2016-11-29
140198 자유게시판 머엇쨍이 맛있게드세요 ! 2016-11-29
14019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정말 해보고싶네요...ㅠㅠ 어렸을땐 민폐라고 느껴져서 못했던 것들이 해외를 한 번 갔다온 이후로 커플 사이의 자연스러운 스킨쉽들이 너무 아름답고 부럽게만 보이네요.
└ 어디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야겠습니다.
└ 꼭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나서 가버려욯!ㅎㅎ
2016-11-29
140196 자유게시판 hjsiebc 저게...진짜되는거죠? 2016-11-29
140195 익명게시판 익명 무조건 합니다. 상대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라도 꼭 하세요.
└ 네. 그래야죠
└ :)
2016-11-29
140194 자유게시판 꿈꾸는늑대 ㅋ 서울이네요 ㅠㅠ 지방은 슲픕니다 2016-11-29
140193 자유게시판 심정은 이해가지만 집사의 책무를 다하지못하는 행위입니다.
└ 그것도 그렇긴하네요
2016-11-29
140192 익명게시판 익명 컴밍 하신게 아니라면 남성분이 겠죠 3번이란게 사정을 3번 했다는 이야기 갔네요 님이 원하는 섹스는 단순히 사정 그이상을 원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본인이 원하는 섹스가 어떤건지 그리고 그 판타지를 체울 방법을 여친과 상의하길 바랍니다 2016-11-29
140191 익명게시판 익명 보빨 하루전부턴 육류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야채와 과일 위주로 먹어봐요 그럼 거기의 향과 맛도 뛰어나져요 그리고 야외보빨 최곱니다 2016-11-29
140190 익명게시판 익명 이정도는 나도 좀 알겠지?라고 했는데 더 신기한 용어들이 쏟아지더라구요 2016-11-29
140189 자유게시판 루라 잠깐 나갔다 왔는데 칼바람이.... 춥네요
└ 쌀쌀합니다. ㅎㅎ 저는 결국 아침까지 달려버렸네요 ...
2016-11-29
140188 자유게시판 루라 사발면에 물이 좀 적지 않아요? 짤듯 ㅋ
└ 속이 좋지 않습네다.
2016-11-29
140187 익명게시판 익명 맘편하고 몸편해야 성욕도 들어요ㅠ 하루에 9번까지 하던 사람도 스트레스받으면 뭔 난리를 쳐도 안서요...ㅋㅋ 2016-11-29
140186 익명게시판 익명 3-9... 2016-11-29
140185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의외로 존재하긴해요ㅎ 특히 성적으로 절대적인 도덕관념(애정에 입각된 1부1처제의 정조관념)에 심하게 얽메이는 친구들이 반대성향으로 저런 판타지를 갖고있기도 해요ㅎ 하지만 판타지를 이루는 것보다 자기에 대해 더 솔직해 지는걸 바라는 성향도 같이 가지고 있더라구요 :) 물론 제말도 정답은 아니고 일반화의 오류는 금지!
└ 혼전순결 여성들이 저런 판타지가 있다는건가요ㅡ?
└ 전혀달라요. '난 평생 내가 사랑할 남자한테만 흥분하고 그랑만 섹스할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보는게 더 맞겠네요. 자신의 금기된 욕망에 대한 판타지ㅎ 그리고 중요한거!!!! 그들의 일부만 그럴수 있다는 거예요!!!! 일반화는 절대 금지!!
└ 영화 세브린느에서 나오는 판타지랑 유사하다고 해야되나....ㅎㅎ
└ 아아. 사랑없는 섹스는 잘못됬다라는 생각을 하는 여자들이 그렇다는거죠? 그 여자들이 전부 그런게아니라 그 여자들 중에서도 소수가 저런판타지가 있고 실행하는 사람은 더 극소수다. 이거죠?
└ 그렇죠ㅎㅎ고귀한 플라토닉적 사랑이 전제가 되지않는 섹스를 부정하는 경우들중 극 소수일수 있어요. 사실 이렇게 설명했지만 사람의 성향은 척수반응같은거라..그냥 윤간당하는 상황이 좋은 걸수도 있구요
└ 약간은 충격적이긴하네요. 의외로 존재한다는 말은 가마다님 주변분들중에도 그런분이 한명정도는 존재한다는건가요?
└ 통계나 일반적인 심리를 근거로 둘순 있겠지만 모든 결과가 수학적 공식처럼 이어지진 않는답니다~ 이런 판타지는 수많은 대화와 이해와 서로에 대한 탐구 후에 실행에 옮기시길 바래용~
└ 판타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행에 옮기진 않은 케이스가 존재했어요.ㅎㅎ 반대로 판타지를 실행하려다가 굉장히 상처받은 케이스도 존재했구요.
└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 사람의 내면이라는게 참..ㅋ승구리님 첨에 이상한 질문 올릴땐 비호감이였는데 이래보니 귀엽군요ㅋㅋㅋ가마다기가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닉네임 의미가 궁금..ㅋ)
└ 고양이가 쳐논 ㄱㅁㄷㄱㄱ에 그냥 모음을 붙인겁니다
└ 오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닉네임이군요!
2016-11-29
140184 익명게시판 익명 이 사람을 쾌감으로 망가트리는 기분+내가 이렇게 만들었다는 뿌듯함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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