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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4647 익명게시판 익명 특정 체위의 각도 문제라고 봄
└ 아아 그런문제도 있었나요? 역시 제가 모자라서였나봐요...ㅋㅋㅋㅋ
2017-12-25
204646 익명게시판 익명 이야기 잘 들어주고 힘들면 뭐라도 해주면서 위로해줬는데 결국 헤어졌네요. 좋아하는사람이 아니면 의미없는건가봐요
└ 부럽습니다! 분명 힘이 되었을거에요. 토닥토닥
2017-12-25
204645 익명게시판 익명 크기가 아닌, 각도 차이 아닐까요? 좀 휘었다던가, 아니면 귀두가 크다던가, 제 남자친구 사이즈 분명히 작습니다. 체위를 조금 다양하게 하면 아프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성기 모양의 문제가 아닐까하고 물어봤는데 저는 일자?에 가깝고 크게 휘진않았어요! 그렇게 귀두가 큰편도 아니고... 차라리 휘었다면 조금 아래로?휘었는데 솔직한피드백을 한번 들어봤는데 끝에 닿아서 아픈거같다고 하더라고요 체위의 각도때문일까는 한번 생각해볼만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2017-12-25
204644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네~ 시간 되는대로.. 들어보겠습니다^^; 2017-12-25
204643 자유게시판 오늘밤새 크루즈에서 붕가붕가라니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선 불가능에 가까운 얘기지만 관심은 가네요
└ LA함 다녀오시죠~
2017-12-25
20464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이, 눈이 높으신 듯^^ 2017-12-25
204641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길~!
└ 감사합니다!! 소원 이루세요!
2017-12-25
204640 익명게시판 익명 꼭 크리스마스에 의미 부여해서 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 그럼 만나서 섹스할래요?
└ 이 사람 상남자인가..
2017-12-25
204639 자유게시판 아직은 크루즈 붕가붕가보단 수중 붕가붕가가 더..
└ 내년 여름 목표로~
2017-12-25
204638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주인을 섬기는 것도 좋죠
└ 주인님은 펫을 버리지 않으니까요
2017-12-25
204637 익명게시판 익명 자존감이란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전 저를 정말 순수하게 사랑해준 사람 만나서 좋아졌는데요 님도 그런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 부럽다... 고 적으려다 멈칫하게 되네요. 좋은분이셨기에 좋은남자만나 행복하신걸거에요~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쭉-
2017-12-25
204636 익명게시판 익명 요새는 오르가즘 느끼기도 전에 상대방이 죽더라구요. O_O;; 2017-12-25
204635 익명게시판 익명 현 남자친구랑, 속 얘기 다 털어놓는 편이예요. 직장에서 있었던 일들, 그리고 서로에게 서운하거나 맘에 안 드는 일들, 그런 건 그때그때 얘기해요. 깊은 가족사까진 아니더라도, 내가 이래서 지금 맘이 복잡하고 힘들어- 라는 얘기? 그때그때 풀고 꼭 안아주고 단 둘만의 얘기가 아니라면 그 자리에서 잊어요.
└ 그러시는구나.. 진심이 꼬옥 담긴 댓글 고맙습니다.
2017-12-25
204634 익명게시판 익명 거진 보일듯말듯 올리시던데..
└ 아아 생각했던거보다는 조금 관대한??가봐요 다른글보니 가슴쯤은 가뿐히 있는것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2017-12-25
204633 익명게시판 익명 자존감을 높일수있는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듯해요 저는 그럴때 내가 상대보다 잘할수있는게 뭐가있지? 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생각하는데 그러고나면 뭘해도 조금 으쌰으쌰되더라고요! 쓰니 화이띵 P.S 엄청 슬픈노래틀어놓고 펑펑우는것도 나쁘지만은 않은듯!
└ 네ㅠㅠ고맙습니다
└ 와 윗댓글에 좋은분이셨기에 좋은남자만나셨다고 말씀하시는거 멋지네요 진짜심쿵했네...배우고갑니다! 그쪽도 생각하시는게 좋으신분 같아요 조만간 좋은일 있으시길 바랄게요!
└ 노래하나추천하고 갈게요 :) 누군가 본인생각하고 하는노래라고 생각하고 들어봐요 ㅎㅎㅎㅎ 406호 프로젝트 - 천장화가
└ 가사가 너무 귀엽고 풋풋하네요... 저는 이미 때가 탔지만, 그랬던 적이 있었지... 생각하면서 피식- 웃게되네요. 소심한 오빠들 이랑도 창법? 곡 구성이 비슷한 것 같아요. 되게 좋아하는데, 전남친은 이것도 노래냐며 비아냥 거리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ㅋㅋ
└ 이런느낌의 곡이 좋아서 듣다보니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데 가사에 커피가 순간 쏙 들어오더라구요ㅋㅋ 찾아서 들어보니 저는 반대로 이런감정느껴본지 오래라...상상해보니 달달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런데 제가 괜히 아픈곳을 긁은건 아닐까 모르겠네요 ㅠㅠ 기운내시라는 마음으로 추천드려본건데 이해해주실거죠..??
└ 그럼요~저도 커피 좋아해요ㅎㅎ
└ 오오 저는 콜드브루 즐겨마셔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마시는데 ㅋㅋ 마음같아선 한잔 대접해드리고싶은데요?ㅋㅋ
└ 오 대박... 탐탐 캡슐커피가 맛있던데ㅠㅠ 프레즐이랑 같이 먹구싶네요 우걱우걱 콜드브루 제품 추천해주세요~~!!
└ 헐 이렇게 공감대가? ㅋㅋㅋ 저는 친구 선물로받아본세트중에 맘에드는게 있어서 그것만 주구장창 물처럼마셔요 ㅋㅋㅋㅋ 웰던커피에 핑크블렌드! 이게뭔가 스타벅스 콜드브루랑 비슷한 향이면서도 끝에 텁텁한맛이 덜하더라구요! 전 프레즐이랑은 안먹어봤는데 저도함 우걱우걱 도저어언~~
└ 가격도 저렴한데요? 주문해야겠어요 당장
└ 후회안하실거에요 진짜! 제가 대접한거라고 생각하고 마셔보시고 맘에들면 답글달아주기~~:)
└ 돈은 제가내고... 생색내기!?!?!!?!?! 퍽퍽!!! ㅋㅋ좋은정보 얻고갑니다
└ ㅋㅋㅋㅋ저도 재미있게 얘기하다가요 내일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 바닐라 이이스크림을 동그랗게 한 스쿱 떠서.. 커피를 쪼륵쪼륵 부어 먹고싶네요 달달하게
└ 저도 그럴땐 마트 달려가서 엑설런트 한상자 사면 일주일간 행복...헤헤 내일 퇴근하면서 사와야겠당 아포가또 다내꺼야!
└ 일주일이나 가나요....? 궁서체에요
└ 들켰나요...? 사실 사흘이면 충분합니다. 일타쌍피루다가 ㅎㅎㅎㅎ
2017-12-25
204632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저도 혼자 미치게 잘 놀고 잘 지내고 잘 해간다 하면서도 가끔 그런 날 있어요 펑펑 울어 제끼고 기분이 좋아진다면 저도 그러고 싶네요 털어버리세요
└ 어렵네요ㅠ
└ 우는게요?? ㅜㅜ 아님 제 글이요??
└ 펑펑 울고 터는게요.
└ 아 그건 그래요ㅜ 진짜 털고 일어나는 사람도 있고 우는거 때문에 더 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요
2017-12-25
204631 자유게시판 벗겨먹는립스틱 역시 맥심!
└ 사스가!
2017-12-25
204630 익명게시판 익명 우아 여기 활동량좋네요 올리자마자 조회수 14 ㄷㄷㄷㄷㄷㄷㄷ 2017-12-25
204629 익명게시판 익명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page=1&bd_num=9954
└ 감사합니당~:) 정독하고왔어요
└ 그래서 올리실건가요?
└ 뭐를...말이죠...?ㅋㅋㅋㅋㅋㅋ 안돼요안돼 오자마자 쫒겨날거같아서 글로만....ㅎㅎㅎㅎ
└ 그런데 공지에 단어선택보고있는데... 남자성기를 자지라고 쓰라는 말인거죠....? 잘못이해하고있는건가...?
└ 네 맞아요. 자지라고 쓰라고 하는 겁니다.
2017-12-25
204628 자유게시판 가마다기가 이거 정말 즐기는 사람은 환상의 여행이랍니다! 생생후기들어봤어요ㅋㅋ
└ 주변에 어떤 복 받으신 분이?!??!!!
└ ㅋㅋ정말 개처럼벌어 정승같이 쓰고왔다고하네요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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