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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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083 좋아요 : 1 클리핑 : 0
우린 언제나 뜨겁다
처음 관계를 했던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만족하지않은 날이 없었다
내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사랑스럽게 바라봐준다
그 눈빛만으로도 난 충분히 젖는다
혀로 핥으며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부터 난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온몸이 젖고 시트를 다 적시며 사랑을 나누고
끌어안고 잠든다
뒤척이며 등돌려 누으면 자연스럽게 가슴을 움켜쥐는 손...
내 목과 어깨에 느껴지는 그의 숨결이 너무 좋다
오래오래 사랑하고싶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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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6-11 12:22:02
부럽다. 우씨.
익명 2018-06-08 21:59:57
부럽습니다~ㅎㅎ
오랜 행복을 가꿔가시길 ㅎㅎ
익명 2018-06-08 21:37:03
부럽...
익명 2018-06-08 21:28:44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익명 2018-06-08 21:01:40
이런 이야기를 접할때마다 부러워요 저도 섹스를 하지만 늘 만족스럽진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두 분 모두 오래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빕니다
익명 2018-06-08 20:30:33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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