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차창에 그린 하트  
0
익명 조회수 : 3201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녀가
나에 대한 사랑의 표시로
차에서 내리면서
김 서린 유리창에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놓았다.

며칠이 지나도
다시 김 서리면 등장하던 ?

다른 그녀가 보더니
어떤 놈이 남의 차 유리창에 장난쳤어?

혹 만져봤으면
지워졌을 터

사랑은 지나가고 또 오고
화이트데이에 기다려주는 새로운 사랑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3-15 00:34:13
가는 사랑은 슬프고
오는 사랑이 좋지..
익명 2018-03-14 23:51:17
잊은줄 알았더니 갑자기 떠오르는 추억같은 흔적이네요
익명 / 예리하십니다^^
1


Total : 30445 (1064/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500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것 [1] 익명 2018-03-19 3493
14499 왜 그럴까? [7] 익명 2018-03-19 4474
14498 상처 [3] 익명 2018-03-19 3879
14497 비오니까 다들 흠뻑 젖나봐요 익명 2018-03-19 3442
14496 지금 나는 [2] 익명 2018-03-18 3449
14495 비도오고... [3] 익명 2018-03-18 3295
14494 비가 오니 ㅅㅅ하고 싶당 [16] 익명 2018-03-18 11447
14493 성향 게시판 하나 따로만들면 어떨지... [1] 익명 2018-03-18 3451
14492 사정 [2] 익명 2018-03-18 4292
14491 음추 - I'm Yours [2] 익명 2018-03-18 3413
14490 홧병이 날거같다 [4] 익명 2018-03-18 3894
14489 후방주의 움짤 ㅋㄱ [5] 익명 2018-03-17 41338
14488 대구 커플이 갈만한 좋은(?) 공간 없나요.. [5] 익명 2018-03-17 4002
14487 첫사랑 [1] 익명 2018-03-17 4438
14486 모델이 너무 요염하네요. [5] 익명 2018-03-17 4703
[처음] <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