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안녕하세요. 로 시작한 첫 만남  
0
익명 조회수 : 3174 좋아요 : 1 클리핑 : 0
눈을 잠깐 이라도 감으면 어제와 오늘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요 말과 말들 숨과 숨들 소리와 소리들 가로등이 없는 곳에서 느껴지는 가로등의 자국이 몸에 아로이 새겨졌다고 그에게 말했다
그는 그 대로 나는 나 대로, 좋았고 좋은 것들 그자체가 데자고.
그와 함께한 시간은 실로 엄청났지만, 천천히 차곡히 모아 써 내야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0412 (1075/20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302 서라, 젖어라(12) [11] 익명 2018-02-25 6738
14301 새로운것 [4] 익명 2018-02-25 3087
14300 여자의 거기는 [25] 익명 2018-02-25 5708
14299 인생은 한방!!!! [9] 익명 2018-02-25 3344
14298 이성 만날 때 가장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25] 익명 2018-02-25 4391
14297 여자는 자신의 거기를 볼수없나요 [43] 익명 2018-02-25 7425
14296 여성분들 피임약.. [27] 익명 2018-02-25 5133
14295 백수였다 일하기 시작하니까... [8] 익명 2018-02-25 3508
14294 아 하고싶당... 오늘은 어트케 달래지? [1] 익명 2018-02-25 3274
14293 전 연상 취향이에요. [5] 익명 2018-02-25 3638
14292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가슴ㅋㅋ [63] 익명 2018-02-24 6967
14291 겉과 속이 다른 나 [17] 익명 2018-02-24 4058
14290 남자들의 무리속에서 살아남는 법 [12] 익명 2018-02-24 3874
14289 너 남자 많지? [28] 익명 2018-02-24 4863
14288 약하게 씁쓸 [8] 익명 2018-02-24 3244
[처음] < ＜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