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랜만의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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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277 좋아요 : 3 클리핑 : 0
잊혀지지 않은게 다행이라 싶을 정도로 오랜만에 만나서
부페를 거쳐 합체하러 직행

밥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움직임이 둔했지만

너의 오랄과 항문 애무에
난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내가 애무를 안해주는게 아니야

너의 예쁜 곡선을 조금만 쓰다듬어도
흥분해서 나를 덮치니
어떻게 더 하겠어

정상위에서 너를 가볍게 보내버리는 방법을 터득했으니
일단 한번 보내주고

비스듬히 옆으로 같은 자세로 누워서
내가 뒤에서 꽂고
오륵쪽 몸으로 바닥을 받치니 자세가 안정돼서
정말 폭풍 피스톤을 하니
넌 세상 다 파괴할듯이 하이톤으로 소리지르고

오래 할 줄 알았는데
니 괴성이 얼마나 자극적이던지
같이 소리지르며 마무리했지

체구도 작은 니가
두 팔 벌려 나를 안아주면
귀여우면서도 포근해

언제 또 하냐고 보채는 너한테
선뜻 약속해주기 어려워서
아쉽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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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2-14 17:00:26
부럽다
익명 / 님도 주인공이 되실거예요!
익명 / 서로 맘 맞고 원할때 많이 하세요 전 이미 틀렸어요ㅠㅜㄴ
익명 / 공감되는게 서로 맘맞고 원할때 많이하는게 좋은듯 언제 어떻게 될지모르는 인간관계
익명 / 이미 틀렸다뇨ㅡ 세상 다 산 사람처럼 무슨 그런 말씀을
익명 / 할 사람은 있지만 님과 같은시기는 지났어요 식어가는게 느껴지고 있어서ㅎ 뜨거울때 그걸 유지하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니 지금을 즐기세요!!ㅎㅎ
익명 / 아..ㅠ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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