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질문)원나잇  
0
익명 조회수 : 5449 좋아요 : 0 클리핑 : 1
여자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남자들은 나이많은 아줌마랑 원나잇 할수 있고

엄마친구 옆집아줌마 등 원숙한 여자에 대한 성적 환타지가 있는데

여자의 경우는 어떤가요?

20대 여성들은 40대남자랑 엔조이 원나잇에 대한 환상 또는 호기심 같은게 있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1-18 02:05:49
원래~ 여남 연상연하 커플이 궁합이 맞는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러니 남자는 연상녀랑도 좋은 것 같고, 여자는 연하남을 좋아하게 되고~ 뭐, 그런게 아닐까?하는..
익명 2018-01-18 01:33:25
20대 초반에 40대랑 어쩌다 원나잇해봤어요. 판타지라기보단 궁금함이 있었고 술김+호기심+성욕이 합쳐져 일어난 일이지만 되돌아보니 기분이 몹시 안좋았음.ㅠ
익명 2018-01-18 00:16:11
아니요 솔직히 생각만해도 더러운 기분이라서ㅜ저같은경우는 그렇다구요 그냥ㅎㅎ다른사람은 어떨지모르겟지만
익명 2018-01-17 23:55:40
가끔 저가 볼 때 섹시해보이는 분들이 주변에 계세요
나이 차이 많이나는(아버지뻘 1분)
그런분 하고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익명 / 일단 원나잇이니까요. 한 번 정도 해보고픈? 그런 판타지가 있네요.
익명 2018-01-17 19:02:46
아줌마랑??? 당신이나 하세요
익명 / 네
익명 / 네2222
익명 2018-01-17 18:11:21
그냥 사람마다 다릅니다
익명 2018-01-17 17:24:32
저도 나이 많은 분은 싫더라구요

동갑보단 연하가 더 좋은~~~

연애도 연하랑 매번 하게됐다는.....

예전 잠시 스쳐간? 연하남도 13~14살 많은 여자와

섹스하고싶은 환타지가 있었는데 남자들은 왜 그런

심리가 있는지..? 아 그 연하남은 페니스가 작은편이라

스스로 열등의식이 있었는데  섹스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는데 자꾸 본인 스스로 그렇게 위축되는것같더라구여

오히려 작은 편인 페니스가 애무하기도 좋던뎅..^^

한참이나 연상인  여자를 과연 내 물건으로 만족시킬수

있는지 테스트를 해보고싶어하는듯 느껴지기도...

아무튼 남자들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

그런가보다...합니다.
익명 2018-01-17 17:21:24
너무 차이가 나면 그렇긴하죠~ 다른부분으로 커버가 된다면 나이는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익명 2018-01-17 17:18:02
중년판타지 있는 친구들도 있는것같아요 제 주변에만 봐도 2명 있거든요 궁금해서 어떤점이 좋냐고 물어봤었는데 우리나이또래에서 나올수 없는 그 분위기? 그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익명 2018-01-17 17:13:42
저는...개인적으로 나이차이 많이나는거 싫어해서요..
나이가 비슷한 사람이 좋더라구요..저보다 연상이라고해도..5살까지는 커버되는데..그이상은 좀...ㅎ
1


Total : 30447 (1101/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947 하고싶다 [72] 익명 2018-01-21 6444
13946 전남자친구는 더 이상 저한테 맘이 없는걸까요ㅠㅠ?.. [11] 익명 2018-01-21 4441
13945 바리새인 보고 혼자... 자위.... [11] 익명 2018-01-21 8037
13944 보지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20] 익명 2018-01-21 8090
13943 섹파만나러 가는 길 [10] 익명 2018-01-21 5013
13942 듀랑고라는 게임 [6] 익명 2018-01-21 4133
13941 거울 보면서 여성상위 [6] 익명 2018-01-21 6289
13940 섹스리스 어떻게 해야할까? [4] 익명 2018-01-21 3551
13939 도도병 [32] 익명 2018-01-21 4646
13938 장례ㅠㅠ [10] 익명 2018-01-20 4036
13937 벗어도 저정도는 되어야 .... [13] 익명 2018-01-20 5591
13936 인생에 있어 한번쯤은. [4] 익명 2018-01-20 3681
13935 외로운 토요일 대화하실분 있나여?.. ㅠ [3] 익명 2018-01-20 3813
13934 무서워서 글 못쓰겠다 [22] 익명 2018-01-20 5891
13933 [썰]또라이레홀남을 만났다2 [27] 익명 2018-01-20 16186
[처음] < 1097 1098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