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직도 힘드네요  
0
익명 조회수 : 3684 좋아요 : 1 클리핑 : 0
정말 좋아하던 여자친구를 보낸지 1달반이 지났는데

시간이 지나도 지날수록 생각나고 그립고

어떻게서든 맘을 되돌리고 싶지만 이미 단호한 그녀

더이상 연락하면 악효과인걸 알기에 계속 참고 참아왔지만

포기해야하는게 맞는데 더 참고 참고 그녀가 조금이라도 후회하길 바라며

어떻게서든 맘을 돌릴방법이 없나 생각만하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면서도 힘드네요..

이렇게 정말 좋아했던 첫사랑의 이별은 힘든가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1-15 13:59:41
죽을것같은 이별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그런 적이 있었나 할 정도로 감각이 무뎌집니다
그런 무뎌짐을 익숙함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만남도 당황하지 말고 자연스레 흡수해야 합니다
익명 2018-01-15 06:42:10
마음 돌아선 여자는, 남자가 그 여자의 마음돌리기 쉽지 안을 것 같아요.
시간을 두고, 여자 스스로 맘돌리지 안으면..
익명 2018-01-15 01:13:39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치유한다... 어떤 말도 들리진 않겠지만.. 밥도 안넘어가고 하루 종일 그 생각뿐이겠죠... 시간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 익명 / 정말 말그대로 첫사랑이라 그럴까요 한여자와 너무 긴 몇년을 지낸터라 다른여자를 사귈 용기가 안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남자도 마찬가지로 오랜 합숙생활과 학교생활 하면서 사귄 친구들말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본적이 업어서그런가 그냥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막막합니다..
익명 2018-01-15 01:08:59
그렇죠? ㅠㅠ
익명 2018-01-15 01:07:32
이런글은 자게로써주세요^^
└ 익명 / 왜요?
1


Total : 30433 (1104/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888 파트너간에요 [8] 익명 2018-01-18 3804
13887 전 가슴사진만 보더라도 발기가 되더라구여. [5] 익명 2018-01-18 4347
13886 굳이 섹스를 하지 않아도 [9] 익명 2018-01-18 3861
13885 밤인데 할사람이 없네요 [14] 익명 2018-01-17 4023
13884 제가 좋아하는 가슴. [15] 익명 2018-01-17 5790
13883 지난주에 파트너랑 헤어져도 욕구는 그대로네요.. [3] 익명 2018-01-17 3633
13882 오늘밤 달리실분~!! [8] 익명 2018-01-17 3688
13881 오늘 퇴근후 섹스 [6] 익명 2018-01-17 4563
13880 20대 여자에게 30대 후반 남자란? [15] 익명 2018-01-17 5116
13879 그냥 그럴때.... [8] 익명 2018-01-17 3391
13878 질문)원나잇 [13] 익명 2018-01-17 5443
13877 생다리 [38] 익명 2018-01-17 5053
13876 섹스할때 여자 뱃살에 대해 남자들은 뭔 생각하나요?.. [32] 익명 2018-01-17 8142
13875 콘돔은 생애 한두번 찢어질까 말까 아닌가요? [18] 익명 2018-01-17 5137
13874 아침부터 넣고 싶다 [6] 익명 2018-01-17 3706
[처음] < ＜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