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연상이 너무좋아요  
1
익명 조회수 : 5613 좋아요 : 1 클리핑 : 4
연상이 너무 좋아요

중,고등학교때부터 항상 연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는데 지금도 그렇네요

어중간한 두어살 연상이 아닌... 제가 마음에 든다면 10살정도 차이가 나도 좋아요

제가 원하는 나이대는 30초에서 중후반... 레홀에서 30살 누나 만나서 같이 좋은시간 보낸적 있는데 요즘에도 종종 생각나네요..

정말 좋았어요 비교적 경험이 많지 않은 누나여서 조금 아쉽긴했지만 좋았어요

상대방만 괜찮다면 유부녀여도 상관없어요... 물론 전적으로 상대방이 괜찮다면.. 어쩌면 유부녀가 조금더 끌리기도 해요

마치 하면 안되는 것을 했을때 오는 그 감정때문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항상 야동을 봐도 그런 부류의 야동만 보는것 같아요.. 미시..연상..유부녀..

제 판타지는 그러하네요

글을 그냥 의미없이 생각나는대로 써서 개판이네요..

여하튼 30대 또는 그 이상 여성분들 항상 자신감을 가지시길 이미 충분히 아름다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16 23:53:57
충분히 아름답다는 말 좋군요~ㅎ
익명 / 충분히 아름답고 그 이상이죠~ㅎ
익명 2017-11-16 23:51:05
30대라고 해서 자신감 없나요? 40대라고 해서 자신감 없나요? 전 충분히 자신감 있는데  여튼 무슨말인진 알겠음 . 익명님도 자신감 가지고 아디까세요 이런글에 난 아디까고 댓글 달수있으니 잘 읽다가 끝에가 좀 거슬려서 댓글담
익명 / 별말 아니구만 자격지심 오지네 ㅋ
익명 / 자격지심이 아니구요 깔려고 댓글단거 아니구요 그냥 저 말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요? 30,40대는 뭐 아름답지 않나요? 자신감 가지라자나 ㅋ 자신감 없을이윤 뭔데
익명 / 매번 이렇게 유치찬란한 느낌이 드는 당신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쯔쯧...
익명 / 음.. 먼저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그런의도로 말씀드린게 아니었는데 여튼 안좋게 받아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단지 좋다고 말하고 싶은거였거든요~ㅎㅎ 아 그리고 제 닉네임은 아래에서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익명님 아이디도 알 수 있을까요? by연상녀굿
익명 / 익명님과 이야기 잘 나누었습니다^^ 제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좋은관계로 이어가려고 노력중ㅎㅎ
익명 2017-11-16 23:07:51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은근 많네요 ㅎ
익명 / ^^
익명 2017-11-16 22:32:11
새콤 달콤한 과일도 맛있지만
무르익은 과일도 농후한 맛이 있죠 ^^
MILF과 로서 반가운 글이네요
익명 / '무르익은 과일도 농후한 맛'에서 뭔가 벌써 설레이네요 항상 환영입니다~ ^^
익명 / 헉... MILF 과라니... 저도 취향이 그쪽이라서...ㅎㅎ
익명 2017-11-16 21:12:21
완전 맘에 들어요. 어디 살아요?
익명 / 서울 이에요 ㅎㅎ
익명 / ?... 작성자도 아니신분이.. 현재 외국에 있습니다 by연상녀굿
익명 / 서울 아니셨군요....
익명 / 저는서울살아요
익명 2017-11-16 20:14:30
20대초중반인듯 ㅋㅋ
나이들면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하가 끌릴거예요
익명 / 네 중반이여요 30대 연상 만나고싶네요
익명 2017-11-16 18:21:49
MILF FANTASY!
익명 / yea bro exactly lol
1


Total : 30437 (1152/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172 아담한 가슴 [15] 익명 2017-11-21 4543
13171 권태기 [10] 익명 2017-11-21 3873
13170 고민입니다..중요해요!! [3] 익명 2017-11-21 3251
13169 [한국] 2017 누드 촬영대회 [3] 익명 2017-11-21 7468
13168 착한 레홀 [9] 익명 2017-11-21 3730
13167 네일아트받는 남자들 [2] 익명 2017-11-21 3323
13166 성향자의 입문에 대한 궁금증 [6] 익명 2017-11-21 4722
13165 첫눈 [1] 익명 2017-11-21 3393
13164 물고 빨고 비비고 [1] 익명 2017-11-21 4385
13163 소원을 말해주세요. [37] 익명 2017-11-20 4331
13162 여자목도리 익명 2017-11-20 3814
13161 욕조에서.. [4] 익명 2017-11-20 4177
13160 지금의 나 [3] 익명 2017-11-20 3455
13159 그녀의 페티쉬 [13] 익명 2017-11-20 5352
13158 진실의 거울 [4] 익명 2017-11-20 3725
[처음] <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