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언젠가부터 자신감이..  
0
익명 조회수 : 4110 좋아요 : 0 클리핑 : 0
곧 30대 중반을 달려갈 미혼남 입니다.

몇달전 여친을 사귄지 (역대 최단기) 1일만에..
거사를 치뤘지요. 만족하고 속궁합도 잘맞다고 해서
뿌듯함도 잠시...

두번째 세번째..뭔가 토끼처럼 가버렸네요..ㅠ

그 때문일까.. 얼마 못가 헤어졌습니다.
물론 이유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ㅋㅋ

그때부터 자신이 조금 없어졌네요.
지금 새로운 분 만나고 있는데..무언가 부담감이..
(아직 관계전이라는건 안 비밀 ㅋㅋ)
아직 젊은 30대인데..벌써 이런 압박감..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마냥좋은 남녀합체가..
부담감이 생기기 시작하네요..에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1-10 01:32:47
릴렉스 !!! 아자!!
익명 2017-11-08 11:05:19
그 부담감 때문에  시간이 더 줄어들 수 있어요 부담감 떨치셔야해요~화이팅!!!
익명 2017-11-08 10:29:02
컨디션따라 달라질수도 있는데~
익명 2017-11-08 01:48:40
기를 모아 빠샤  릴렉스 하세요
익명 2017-11-08 00:27:28
힘내세요. 사정느낌이오면 잠시 피스톤을 조금 멈추면 좀더 길게 되더군요...ㅎㅎㅎ 그걸참는게힘들지만요
1


Total : 30436 (1159/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066 낮거리가 하고 싶다요 [14] 익명 2017-11-13 4626
13065 남자정조대 [4] 익명 2017-11-13 5224
13064 월요병? [6] 익명 2017-11-13 3695
13063 썸남이랑 잤는데(후기글) [28] 익명 2017-11-13 12859
13062 여자 가슴털 [5] 익명 2017-11-13 5948
13061 털 많은 남자 어떤가요 [10] 익명 2017-11-12 4680
13060 시간때우기 익명 2017-11-12 4198
13059 엄청나게 [67] 익명 2017-11-12 6554
13058 일요일 즐섹! [15] 익명 2017-11-12 5776
13057 결혼하신분들에게 [8] 익명 2017-11-12 4632
13056 자다 깻는데 .., 익명 2017-11-12 4010
13055 마사지강의 [13] 익명 2017-11-12 4925
13054 홀로 해운대 앞 호텔이에요 [8] 익명 2017-11-11 4475
13053 오늘은뺘뺘로대이 [3] 익명 2017-11-11 3742
13052 애무받는거 좋아하시는 여성분 계신가요 [26] 익명 2017-11-11 5617
[처음] <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1161 1162 1163 116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