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비 오는 날의 망상  
2
익명 조회수 : 2650 좋아요 : 1 클리핑 : 0
차갑고 눅눅한 공기는 싫으니까

포근하고 따뜻한 이불 위에 누울거야

반듯하게 누운 내 몸 위로 따스한 너의 손이 내 가슴과 몸을 원하듯이 부드럽게 터질듯이 만져준다면 

너의 열기로 아득해진 머릿속

너로 인해 뜨거워진 내 몸과 흐르는 나의 샘을  열어 마른 너의 입과 목을 축이고 

너와 내가 한 몸이 되어 기쁨과 쾌락까지도 함께 할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아쉬워하며 맞이하는 비오는 아침의 망상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10-04 09:34:55
비를 맞으며 하거나 샤워기를 틀어 놓고 백허그로다가가 가슴을..
익명 2017-08-15 10:17:35
비가오면 왠지 더욱 자극 되는거 같아요 ㅎㅎ
└ 익명 / 성욕이 없는 편인데 자극되는 아침이었어요ㅎ
└ 익명 / ㅋ 비오는 날은 멜랑꼬리해지는거 같아요 항상 자극은 조은거 같아요 ㅎ
익명 2017-08-15 09:06:00
Feat. 빗소리
└ 익명 / 크으 커다란 창으로 내리는 비가 보인다면 로망 완성!!! 오랜 꿈이 이뤄지는군요ㅎㅎ
└ 익명 / 바로 모텔가고싶네요 ㅋㅋ
1


Total : 30392 (1229/20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72 초대남 어디서 구하는줄 아는분.. [13] 익명 2017-08-17 6876
11971 이거보고 만족해 [5] 익명 2017-08-17 2900
11970 니네만 쳐먹냐? [2] 익명 2017-08-17 2459
11969 채팅으로 만난 섹파 1편 [5] 익명 2017-08-17 5222
11968 시원한 슬라이딩 익명 2017-08-17 1997
11967 홈런이네 [3] 익명 2017-08-17 2513
11966 야짤 [5] 익명 2017-08-17 8637
11965 아만다 사이프리드 [1] 익명 2017-08-17 2806
11964 Snl흙속에 숨은 진주 익명 2017-08-17 2512
11963 더블에스 러브젤 사용해보신분!? [1] 익명 2017-08-17 2271
11962 정말 슬프네요 [1] 익명 2017-08-17 2207
11961 맥주 한 캔 [1] 익명 2017-08-17 1992
11960 여성분들께 질문. [8] 익명 2017-08-17 2397
11959 비 오는 날 [2] 익명 2017-08-17 2322
11958 자 이제 밤이 깊었으니 [9] 익명 2017-08-17 2348
[처음] < ＜ 1225 1226 1227 1228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