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레홀녀와 만낫던 썰.?  
0
익명 조회수 : 8216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에.레홀을 하다가.같은지역 분이 소개글에 올라오셔서 댓글로 대화를 주고 받던중 라인아이디를 받아서 라인으로 갈아탓다. 밝히는 레홀녀엿다.

"(사진을보여주며) 나어때?  먹고싶지? "

"응 가슴 빨아먹고 싶어"

"가슴은 작아도 맛잇데 남자들이"

"그래?  맛잇게 빨아주고 싶네"

"(사진을보여주며) 내보지는 어때? "

"이쁘게 생겻넹 먹고싶다."

"먹고싶지?  나 쪼임 죽여줘"

"크흑 언넝 넣고 싶다."

이런 야한말을 주고 받으며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좀더 그녀에 대해 알게되고 친하게 지내면서

"야 나 섹스하고싶어"

"응?  내 자지 먹고싶어?"

"응 먹고싶어 미치겟어"

그래서 그녀랑 날짜와 시간을 잡고 모텔로 향햇다.
스타킹 신은 그녀는 매우 예뻣다.

"가슴빨아도되?  맛잇게 먹어줄께"

"응..."

수줍은 많은 그녀의 가슴은 크지도 않앗지만 한손에 잡기 편햇고 맛잇엇다.

"나 넣어줘."

"싫어 발정난것처럼 해봐."

"아아 넣어줘"

"알겟엉"

그녀의 보지에 자지가 결합한 순간 그녀는 몸부림 쳣다.
그녀의 보지는 맛잇엇고. 쪼임또한 좋앗다.

" 내 보지 어때.? 맛잇어? 쪼임좋지?"

" 응 완전 죽이는데 맛잇어!!!"

그렇게 폭풍섹스를 하고 그녀와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졋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8-07 21:16:11
성을 부끄럽지 않게 드러낸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익명 2017-08-07 13:04:26
뭔가 주작의 냄새가
익명 / 썰을 굳이주작 할필요는 없죠
익명 2017-08-07 10:17:44
전 최악이었는데 ㅠㅠ
익명 / 어떠셧는데요 -글쓴이-
익명 / 최악 후기 궁금하네요 ㅋㅋ
익명 / 통통이라고 하는데 그냥 돼지였고 가슴 크다고 하는데 그냥 뚱뚱해서 그런거고 그래서 하려고 하다가도 서질 않더라고요ㅠㅠ 섹파도 몇 있으시다고 하시고 섹스도 잘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별로였습니다. 다른 섹파분들하고는 취향이 잘 맞는것 같은거 보고 역시 짝이 무조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익명 / 다른 분들하고 취향이 맞았으면 님을 안만났죠ㅋ
익명 / 누군지 알것 같은 이 기분 ㅋ
익명 / 누군지 알것 같은 이 기분 ㅋ2222222
익명 / 익명을 빙자해 사람 하나 또 죽이는 군요...
익명 / 이 댓글 쓴 남자분이 정말 최고셨기를 빕니다. 안 그럼 여자분이 무척 억울하실꺼 같거든요.
익명 / 누군지 알것 같은 이 기분ㅋ22222 지은죄가 워낙 크니 두고두고 까이는구나. 섹파될뻔한 그녀가 지속적으로 까는글 써대고 있는데 이분은 눈치도 못채고 있어 ㅋ
익명 2017-08-07 10:01:01
용건만 간단히네요ㅎㅅ
축하합니다
익명 / 필요한것만 간단히 -글쓴이-
익명 2017-08-07 09:49:38
리얼하게~~^^
익명 / 리얼하지않죠? ㅠㅠ -글쓴이-
1


Total : 30377 (1237/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837 [잡담] 에어컨 청소? [6] 익명 2017-08-09 2293
11836 흑형들만 할 수 있는 놀이 [4] 익명 2017-08-08 2643
11835 요즘들어... [9] 익명 2017-08-08 2496
11834 든든한 보디가드 [3] 익명 2017-08-08 2122
11833 예상되던 수순 [14] 익명 2017-08-08 3163
11832 계곡가서 더위 날려 버리고 싶다~ [9] 익명 2017-08-08 2394
11831 남친의 똥까시요구에 대해서 어케생각하시나요.. [14] 익명 2017-08-08 5163
11830 미니피그인 줄 알고 입양했는데 [15] 익명 2017-08-08 3534
11829 날도 덥고 지친다 [3] 익명 2017-08-07 1996
11828 2017미스맥심콘테스트 [6] 익명 2017-08-07 2657
11827 저두 맥심 콘테스트.. [1] 익명 2017-08-07 2172
11826 폭염이 부른 욕망 ... [4] 익명 2017-08-07 2318
11825 여름밤의 추억 [2] 익명 2017-08-07 2470
11824 이건 무슨 성향인지 [4] 익명 2017-08-07 2524
11823 컴퓨러 한대 가지고 [4] 익명 2017-08-07 2480
[처음] <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