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부부의 잠자리  
0
익명 조회수 : 3433 좋아요 : 0 클리핑 : 0
결혼 후 20년 동안 한 번도 남편과
다른 이불을
덮고 잔 적이 없어요.
사계절 모두 한 이불 속에서.

얼마전 우연히 그걸 알게 된 친구가
대단하다고 하네요.

사실 전 한 번도 이불을 따로
덮어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거든요.

이불을 따로 덮으면
남편의 ㅈㅈ는 어케 만지고
제 ㅂㅈ는 어케 주물러주나요?

익명이니까......
한 이불. 두 이불. 투표해보면 어떨까요.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6-18 01:42:05
각방은 아닌 같이또따로.. 침대와 바닥에서 자요
익명 / 울집이 딱 이럼
익명 2017-06-17 20:01:09
원래 저는 이불을 김밥말듯 온몸에 두르고 자서 한이불로 불가능한데 지금 남친은 모르겠어요 안고 자면 이불없이도 잘 자서... 전 남친들은 안고자면 불편해서 늘 남친 자는 모습만 보고 거진 밤샜었는데...
익명 2017-06-17 12:57:05
부부금슬이 좋으십니다,,,
보기좋아요^0^
이런 금슬좋은 애인 어여 만나야
할텐데ㅋ
익명 2017-06-17 06:53:04
이런 저흰 한 침대 두이불 ㅋ 둘다 이불 말고 땡기고 자서 한이불 하면 자면서 이불 쟁탈전이 ;;; 각자 자기꺼 덮어도 간혹 서로의 이불을 탐한다는
익명 2017-06-17 01:33:46
한이불이요
익명 2017-06-17 00:19:21
아무리 싸워도 각방은 아니라 생각하고
두이불은 상상할수없습니다
익명 2017-06-16 23:48:48
아무리 우여곡절이 있어도 한이불 속에서
만리장성을 ...
익명 2017-06-16 23:17:49
세월  따라
익명 2017-06-16 23:01:18
한이불요..각방 아닌게 다행이죠
익명 / 감사합니다
익명 2017-06-16 23:00:30
당연히 한 이불이죠
익명 / 감사합니다
1


Total : 30364 (1292/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99 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 공연 [4] 익명 2017-06-15 2407
10998 자연산 [13] 익명 2017-06-15 2653
10997 아디다스: 팬티를 입지 못하는 이유...사정 [4] 익명 2017-06-15 2509
10996 긁적긁적 [2] 익명 2017-06-15 2375
10995 야짤 [5] 익명 2017-06-15 8571
10994 제ㄲㅊ가 고양이 ㄲㅊ인가봐요 [8] 익명 2017-06-15 3533
10993 혀 스킬이 중요한 이유 [2] 익명 2017-06-15 2172
10992 분노 익명 2017-06-15 2466
10991 책상밑이 그립다. [11] 익명 2017-06-15 6429
10990 시간 붕 떴는데 [4] 익명 2017-06-15 2027
10989 그림의 떡 [4] 익명 2017-06-15 4164
10988 사무실에 남직원과 단둘이 [90] 익명 2017-06-15 5501
10987 섹스마스터 그녀1 [2] 익명 2017-06-15 2609
10986 원나잇과 파트너보다 [5] 익명 2017-06-15 2779
10985 나도 울 앤  알몸 [10] 익명 2017-06-15 4212
[처음] <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