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자가 뭔지...(update)  
0
익명 조회수 : 2591 좋아요 : 0 클리핑 : 0
낼 모레면 50인데, 20대 초반이 저를 들었다 놨다 하네요. 귀엽고 사랑스럽다가는 어렵고 저리고 어쩔줄 모르겠고..
알다도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도 그녀의 환한 미소가 멀티 오르가즘보다 더 저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사랑하는 그녀가 올해 안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냥 보내주는게 낫겠지요? 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6-15 11:07:23
거의 그렇죠. 제가 나중에 끼어든 결과가 되었네요.
더 이상 제가 더 빠지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다고..후후..
익명 2017-06-15 11:04:21
짝사랑이신가...
익명 2017-06-15 00:35:19
왠지 자랑 같은 느낌은 뭐징;;;
익명 / 늦은 밤까지 잠 못자고 울고 있습니다. 가슴이 찢어 집니다...왜 사나 싶고..
익명 2017-06-14 23:01:10
추억만으로도 행복
고이 보내주는 것도 사랑
익명 / 정말 사랑하는데... 너무 보내기 싫으네요.. ㅠㅠ
익명 2017-06-14 21:39:28
그냥 웃지요
익명 2017-06-14 20:46:55
넘겨짚으시는게 아니고 서로의 감정이 확실한것이라면 좋은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익명 2017-06-14 20:12:41
하아...뭐라 할말이 없다...
1


Total : 30379 (1293/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99 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 공연 [4] 익명 2017-06-15 2422
10998 자연산 [13] 익명 2017-06-15 2662
10997 아디다스: 팬티를 입지 못하는 이유...사정 [4] 익명 2017-06-15 2515
10996 긁적긁적 [2] 익명 2017-06-15 2387
10995 야짤 [5] 익명 2017-06-15 8581
10994 제ㄲㅊ가 고양이 ㄲㅊ인가봐요 [8] 익명 2017-06-15 3542
10993 혀 스킬이 중요한 이유 [2] 익명 2017-06-15 2177
10992 분노 익명 2017-06-15 2475
10991 책상밑이 그립다. [11] 익명 2017-06-15 6435
10990 시간 붕 떴는데 [4] 익명 2017-06-15 2029
10989 그림의 떡 [4] 익명 2017-06-15 4169
10988 사무실에 남직원과 단둘이 [90] 익명 2017-06-15 5508
10987 섹스마스터 그녀1 [2] 익명 2017-06-15 2613
10986 원나잇과 파트너보다 [5] 익명 2017-06-15 2785
10985 나도 울 앤  알몸 [10] 익명 2017-06-15 4219
[처음] < 1289 1290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