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생각해본다  
0
익명 조회수 : 3078 좋아요 : 1 클리핑 : 0
죽으면 끝이고 편한데
왜 이렇게 또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것인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30 00:45:13
고맙습니다.
익명 2017-05-29 23:45:31
그러게요라고 말하고 싶은 요즘이지만 누군가는... 열심히 살고싶던 오늘이었습니다. 그리고 살 수 없는 내일이구요. 바랄수록 바래지지 않는 그런 거 있잖아요.. 이왕 사는 거 열심히 살죠 우리....
익명 2017-05-29 18:39:08
제 동생이 자주하는 말이라서 가슴아프네요
그냥..니가 모르는 가슴속 희망이 죽을 용기보다 커서
못 죽고 사는거라고 하지만 이왕이면 좋게좋게 살자
익명 2017-05-29 13:04:31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렇게도 바러던 내일 이었다는걸
잊지마시길.
익명 2017-05-29 12:33:34
행복하기 위해서
익명 2017-05-29 12:25:48
님은 끝인데 남은건 주변인들의 몫이니 평생부담주지말고 사세요 본인힘든건 본인이 책임져야죠
익명 / 그럼 모든 관계를 청산한 다음에 혼자가 되었을 때 사라지면 괜찮겠네요...누구에게도 부담이 안되게요
익명 / 한 90세쯤 되서 부모형제들 다 청산되셔도 님이말하는 부담안될만한 상황이 될지 안되실진 모르겠네요. 죽으면 잡생각도 못하니 그냥 괜한 걱정 생각할수있는것도 행복해하면서 사세요
익명 2017-05-29 12:21:29
끝나면허무하잖아요 영화도끝나는건데왜봐요 내용을보기위해서보죠!!힘내세요 행복한하루되시구요★
익명 2017-05-29 12:16:10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이에요 하루하루 힘들어도 좋은날이 기다리고있을거에요!
1


Total : 30383 (1313/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703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꼈을때 [2] 익명 2017-06-01 4006
10702 여자친구가 sm을 원합니다. [2] 익명 2017-06-01 3741
10701 별꼴이야~ [18] 익명 2017-06-01 3629
10700 내숭 [3] 익명 2017-05-31 2899
10699 넘치는 성욕을 항상 자위로 달래고 있습니다만.. [5] 익명 2017-05-31 3231
10698 유부녀의 외로운 밤..! [23] 익명 2017-05-31 4196
10697 오일마사지 학습중 [3] 익명 2017-05-31 2446
10696 성적으로 문란한 이유.. [25] 익명 2017-05-31 4449
10695 고고2~~ [2] 익명 2017-05-31 2304
10694 고민이네요 [51] 익명 2017-05-31 4914
10693 고고~~ [7] 익명 2017-05-31 2769
10692 습관성 자위... [7] 익명 2017-05-31 3292
10691 야짤 [7] 익명 2017-05-31 4681
10690 야동 주소  신고하지 마세요 ㅠㅠ [5] 익명 2017-05-31 3827
10689 얘 누구예요??? [15] 익명 2017-05-31 3092
[처음] <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