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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짜릿했던 장소..와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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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95 좋아요 : 0 클리핑 : 0
난 몇군데 기억나는 곳이 백화점 피팅룸이랑 영화관 의자말고 영화관 상영관이 들어가는 그 어두운 짧은 복도.. 그리고 교사 여친 일할때 학교 찾아가서 음악실에서 했던 ㅋㅋㅋ
그래도 제일 짜릿했던 상대는.. 아무래도 하면 안되는 상대 아니면 할 수 없을것 같은 상대인데.. 결혼식 하루 앞둔 여친의 여사친과 과외할때 학생엄마정도..기억에 남는다..ㅎㅎ
여러분들도 그런 기억 있지 않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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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5-04 02:29:45
그 경험이 끄.. 정말 부럽다구 하고 싶네요
익명 / 글쓴이입니다. 다들 한두번쯤은 이런 경험 있으실거라 생각해서 저도 풀어봤는데...^^;;;;
익명 / 영화관 의자 조차도 로망인데 그 복도라니 정말.. 윽
익명 2017-05-04 01:26:09
과외할 때 학생 엄마가 많이 꼴릿하네요ㅋㅋㅋ 뒤늦게 과외를 시작해볼까...ㅋㅋㅋㅋ
익명 2017-05-04 01:16:17
상대가 좀 짱인듯 ㅋㅋㅋㅋ
익명 2017-05-04 00:57:27
익명 2017-05-03 23:40:45
이분 어마어마하시네 ㄷㄷ
익명 2017-05-03 23:18:57
우와 영화 같은 삶을 사셨네요 저는 그런거 1도 없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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