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야심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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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DVD 방에서
꽁냥꽁냥 하다
스킨십을 하며
서로를 탐닉하고
부드러운 키스와
그녀의 입으로 펠라
그리고 그녀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꽃잎을
내입으로 사랑스럽게 깨물기도 하고
새콤달콤한 그녀의 물도 맛보고
나의 소중이와 그녀의 꽃잎과 하나된 순간
그녀의 꽃잎은 용광로 처럼 뜨거웠고
나의 소중이는 미친듯이 꿈틀거리며
그녀의 꽃잎을 맛봤었다
그녀의 꽃잎 안속에 나의 소중이 에서 나오는 물을
토해내고 잠시 소중이를 꽃잎에 두고 서로 안아주며
키스하고 사랑한다 하던 그 추억이 떠오른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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