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원나잇에 대한 고찰  
0
익명 조회수 : 4516 좋아요 : 0 클리핑 : 0
원나잇 생각보다 좋지 않네요. 모텔입성 전까지 있던 흥분감이 섹스하면서 와르르 무너져버렸습니다. 모르는 상대와 한다는 것은 상상과는 달랐습니다. 저의 흥분 포인트를 찾지 못하고 그냥 의무적으로 했습니다. 저는 제 주변 지인들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외모보다는 대화를 하면서 느껴지는 매력이 성욕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섹파보다 섹친이 더 좋은 것이 친구같이 지내다 밤에는 변신하는 그런 이중적인 부분이 매우 야하다고 느껴지네요. 한번의 섹보다 여러번 합을 맞춰 서로에게 맞는 섹을 하는게 최고의 흥분점에 도달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케바케 사바사겠지만ㅎㅎ
그리고 거울보고 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랑입니다. 많이 보고 즐섹하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03 20:31:06
섹스!섹스!
익명 2017-05-03 17:22:53
섹파가 되면야 서로의 민감한곳이며 필요시 하기엔
하기 쉬워서 좋져
익명 2017-05-03 15:27:15
원나잇을 했다는 그 기회가 짜릿할 뿐이죠
익명 2017-05-03 11:08:20
저도 비슷한이유로 원나잇은 그닥좋아하지않아요.
할수록 서로에게 맞춰지고 익숙해지는거같아서 한사람과 꾸준히 하는게 좋아요.
└ 익명 / 새로운 사람과 하는 것이 싫지는 안지만 서로를 맞출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러니 한번 말고 여러번 하는 것이 몸에 유익합니섹
1


Total : 30413 (1341/20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13 강릉분계신가요? [6] 익명 2017-05-07 3204
10312 캔 찌그러트리기 [3] 익명 2017-05-07 3366
10311 그녀의 집 [16] 익명 2017-05-07 5245
10310 이때다 싶더라!!!! [20] 익명 2017-05-06 4198
10309 강남 클럽 재밋는데 있나요? [3] 익명 2017-05-06 3056
10308 서운하네요 [7] 익명 2017-05-06 2927
10307 왁싱 잘 되었나?! [2] 익명 2017-05-06 3628
10306 코가 크면 복인가...일까? [9] 익명 2017-05-06 3030
10305 날씨가 좋으니 더 슬프다 [5] 익명 2017-05-06 2816
10304 이 자세가 제일 좋더라 [9] 익명 2017-05-06 13644
10303 작은 분들은 어떻게 커버하시나요??? [10] 익명 2017-05-06 3822
10302 어떻게 하면 거칠게 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8] 익명 2017-05-06 3789
10301 혼잣말 [4] 익명 2017-05-06 3162
10300 남친에게 ...... [14] 익명 2017-05-06 3989
10299 처음 초대남이란경험 [16] 익명 2017-05-05 6001
[처음] < ＜ 1337 1338 1339 1340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