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누군가가 그리운 밤  
0
익명 조회수 : 1911 좋아요 : 0 클리핑 : 0
혼자 있다보니 과거에 사랑을 나눴던 여자친구들이 떠오르네요.
갑자기...^^

이 분은 이런 걸 좋아했고 잠자리에서는 이런 걸 좋아했는데...
겉으로 보기와 달리 잠자리에서도 매력이 넘치는구나^^ 다양한 느낌을 받았는데

반면에 또 다른 분에 대한 느낌도 ... ^^

지금은 새로운 분과 함께 살고 있지만
가끔은 과거에 그 분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제 욕심인지라 ..^^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4-09 01:11:36
다들 비슷할꺼 같아요
정말 기억에 남는 분들 있는거 같아요
다시 한번 만나서 추억에 젖어서
열정적으로 하고싶네요
ㅎㅎ 여성분들도 잠자리에서 너무 좋았던분은
계속 생각나죠?
1


Total : 30446 (1371/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96 레홀 같은 섹스관련 싸이트 [1] 익명 2017-04-15 2441
9895 드디어 내일!!! [3] 익명 2017-04-15 2085
9894 배신감 [8] 익명 2017-04-15 2041
9893 익게에 노브라 노팬티 글보고.. [50] 익명 2017-04-15 4289
9892 아침부터.... [8] 익명 2017-04-15 2065
9891 자라 [2] 익명 2017-04-15 2089
9890 레홀에서 만남해보신분 계신가요 [26] 익명 2017-04-15 3621
9889 새로산 교복 [5] 익명 2017-04-15 2696
9888 미안한 일인데- [3] 익명 2017-04-15 2311
9887 눈정화3 [7] 익명 2017-04-15 2263
9886 불금엔 [3] 익명 2017-04-14 1875
9885 게시글에 대한 시스템적인 조언 [1] 익명 2017-04-14 2342
9884 클리토리스 [5] 익명 2017-04-14 2828
9883 [후방] ☆성인식☆ .avi [12] 익명 2017-04-14 3170
9882 저도 섹스다이어리 [2] 익명 2017-04-14 2718
[처음] < 1367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