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네가 변했다  
0
익명 조회수 : 2020 좋아요 : 1 클리핑 : 0
키스도 없이 배설하듯 나를 대할때에도
네가 나를 원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기뻐하며 나는 타올랐어
섹스로라도 너를 잡아두고 싶었어

사정 후 잠든 네 곁에 있는 게
너무 좋아서 오르가즘 없는 섹스도 기다려졌어

그런데

요즘 너의 섹스가 달라졌어
키스하고 안아주고 애무해주고
내 만족에도 마음을 쓰는게 느껴져

요즘
나는 그 어느때보다 깨어살아
어느때보다 싱싱하게 살아있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4-03 19:01:25
이쁜 사랑하세요~
익명 2017-04-03 00:34:38
변신!
익명 2017-04-03 00:32:02
나쁘게 변했다는 줄 알았는데, 좋은 방향으로 변해서 다행이네요~
익명 2017-04-03 00:24:28
깨어산다는 말이 정말 좋네요
1


Total : 30379 (1374/20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84 여성분들에게 궁금합니다. [13] 익명 2017-04-06 2186
9783 기분이 울적할땐 [12] 익명 2017-04-06 2147
9782 성관계시 여성애무 건강에해가될수? [7] 익명 2017-04-06 2564
9781 여성분들도??? [8] 익명 2017-04-06 2060
9780 더티플레이 즐기시는분 계신가요? [13] 익명 2017-04-06 3016
9779 허무맹랑한 만남 [14] 익명 2017-04-06 2287
9778 적당한 섹스 시간은 얼마일까요? [8] 익명 2017-04-06 2600
9777 영상통화로 하는 섹스? [8] 익명 2017-04-06 5375
9776 키스 하고싶은 밤 [44] 익명 2017-04-06 2095
9775 시도때도 없이 꼴리는 [15] 익명 2017-04-05 2233
9774 혼전순결 여친? [2] 익명 2017-04-05 2548
9773 집에서는 노팬티가 짱이에요 [22] 익명 2017-04-05 3792
9772 여기는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23] 익명 2017-04-05 2157
9771 밤 새 해도 안지치는분 [41] 익명 2017-04-05 2613
9770 술마시니까 하고싶어요 [27] 익명 2017-04-05 2488
[처음] <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