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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성폭행 비율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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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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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2-21 19:03:10
나는국민학교시절아파트지하에서5학년6학년오빠들이눕혀서꼬추빨라고했었는데다행이옷은안벗기고내위로눕기만
익명 2017-02-21 16:28:40
맞는 말.
형법상 피해자의 반항이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해야 한다는 요건 때문에 강간죄로 인정받기가 쉽지 않다. 목격자가 없는 곳이었다면 이를 입증하기란 더더욱 불가능.
성폭력 상담기관에서도, 피해자를 도와준다는 국선변호인도, 경찰도, 검사도, 판사도 다들 합의를 종용할 뿐.
피해 상황을 아무리 설명해도 믿어주는 사람 없고
가해자는 저명 변호사 선임해서 폭행/협박의 정도만 낮추면 강제추행 또는 그 이하로 가볍게 처벌받을 수 있다.
가해자는 활개치며 살아가고
피해자는 악몽에 시달리며 혹여 가해자와 마주칠까 전전긍긍..
익명 2017-02-21 13:18:58
1, 2, 3의 경우는.. 그래도 신고하세요. 고작 주변의 분위기 따위로 당신의 소중한 신체와 정신에 대한 피해를 방치하지 마세요. 적어도 "그러게 여자가 조심했어야지"란 말 따위는 이제 남녀불문하고 함부로 내뱉을 수 없는 정도 내지 내뱉은 사람이 비난받는 수준까지는 이르렀다고 봅니다. 제 주변 남자들도 그렇고요. 그리고 냉정한 말이지만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지켜주지 않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6번은 판사의 잘못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성폭력은 원래 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제3자 입장에서는 실체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판사는 신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피해자분들, 성폭행 당하면 즉시 병원 가셔서 증거 수집하시고 신고하십시오. 물론 피해를 당하고 난 뒤의 심경을 제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겠습니다만 그러셔야 합니다.
익명 2017-02-21 11:16:50
이겨내기 힘들었던 것들이었지요. 멘탈이 상당히 무너졌었고.. 지금이야 웃으면서 귀신이 무섭다, 엄마가 무섭다 장난치지만 세상 제일 잔인하고 무서운 건 남 상처 짓밟는 사람이라고하는 자들이에요. 더욱 힘들었던건 나도 그들과 같은 부류라는 것이고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 제일 싫었어
익명 2017-02-21 11:10:37
씹치가 뭐죠?
익명 2017-02-21 11:08:06
이게 현실  고백하자면 나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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