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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르쳐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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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561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 아내는 1986년 베트남에서 태어나 2004년에 제게 시집을 왔습니다.

큰아들이 13살, 작은놈이 12살..

아내는 그간 저와 거의 매일 섹스를 했죠.
그런데 취근에 제가 야동을 따라 삽입을 한 채로 음핵을 문질러주니 환장을 합니다.
숨넘어갈 듯이 신음을 내뱉는데...

제게 조용히 이러더군요.
"나도 자위를 하고 싶다고..."

어떻게 가르쳐줄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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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2-05 16:05:47
쉬운것 부터~~
위에 적으신 것대로~~
본인 손가락으로 부인의 손가락을 잡고 하신대로
하면 자연스럽게~~~
By 뱀파이어
익명 2017-02-05 16:04:18
부부가 함께하는 레홀~
익명 2017-02-05 16:02:24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52649



요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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