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쌀쌀하고, 일상이 지겨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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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114 좋아요 : 0 클리핑 : 0


보지숭어와
그녀의 이쁜 보지살 닮은 전복,
그리고 그 이쁜 보지살 나 말고 누가 또 볼까봐 가려줄 가리비.
햄볶아서 사정할 뻔 했네요.
'도깨비'나 한번씩 더 봐야겠어요.
다들 굿나잇~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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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12-13 23:50:42
전복에 반하다
익명 / 전복이야 뭐. ^^
익명 2016-12-13 21:51:47
공유 네 이놈!!
익명 / 신은 네가 핍박하는 사람들 사이에 숨어 있을 수도 있는 법.
익명 2016-12-13 20:58:10
ㅋㅋㅋ 재밌는 분. ㅎ
익명 / 익게의 묘미라고나 할까요? 적어도 첫 몇마디에, 선입견은 없을테니.
익명 / 참고로... 내껀 전복보다 예쁘죠. ㅋ
익명 / 아무렴 전복 따위에 비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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