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인천 노래방 도우미 아가씨...  
0
익명 조회수 : 7276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인과 노래방 갔다가 만난 도우미 아가씨가 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는데

며칠 후 연락이 와서 톡으로 문자를 주고받았더랬죠!

바로 그 다음 날 톡을 주고 받던 중 도우미 아가씨가 꼬박꼬박 일수를 내야해서

쉬지도 못한다고.

오늘 감기 걸려 아파서 하루 끊어주면 안되겠냐고-

오늘 가기 힘들다고 했더니 돈을 보내줄 수 없겠냐고 하더라구요.

절 호구로 생각하는 걸까요?

아니면 진짜 아파서 불가피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걸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2-17 01:30:04
호구 ㅋㅋ 별별...난 엄마아픈데 수술비 모잘란데요 ㅋㅋ200 ㅋㅋ 좀있으니 100 좀있으니 50 ㅋㅋ줄어들어요
나중엔 돈안준다고 신경질 냅디다 ㅋ
익명 2016-12-16 23:24:28
HOGOO
익명 2016-12-16 21:57:44
호구
익명 2016-12-16 20:39:26
그렇게 걸린사람이 님뿐일꺼라 생각하세요?? 수두룩 하게 많겠죠
익명 2016-12-16 18:18:40
호구 당첨 ^^
익명 2016-12-16 16:59:41
저도 지금 노래방 도움이 한테...
호구잡혀있는 사람인데요...
처음에 시작을 말아야지....
끊어내기 힘듬니다.
익명 2016-12-16 16:06:07
연락 끊으세요
익명 2016-12-16 15:48:40
여자분 이상한 것 같아요;
익명 2016-12-16 15:09:47
호갱
익명 2016-12-16 14:55:49
전화번호는
함부로 흘리는게 아닙니다...
익명 2016-12-16 14:52:55
호구 하나 잡았다고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을 듯...
익명 2016-12-16 14:29:52
호구
익명 2016-12-16 14:15:26
호구
익명 2016-12-16 14:11:59
HG
익명 2016-12-16 13:52:30
불가피해서 도움 요청 같진않아요 느낌이그래요
1 2


Total : 30439 (1423/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09 이브를 섹파와... [20] 익명 2016-12-25 4476
9108 크리스마스네... [12] 익명 2016-12-25 2870
9107 헤어졌어요ㅎ [13] 익명 2016-12-25 2280
9106 이런 사진 올려도 되나요... [16] 익명 2016-12-25 4280
9105 휴ㅠㅠ크리스마스이브에 너무 우울해요 [7] 익명 2016-12-24 2457
9104 오늘 저의 크리스마스^^ [16] 익명 2016-12-24 2484
9103 크리스마스인 내일.... [11] 익명 2016-12-24 2161
9102 남자의 애널... [7] 익명 2016-12-24 2897
9101 고백하고 싶지만 [56] 익명 2016-12-24 3115
9100 할때가 됐나보다... [13] 익명 2016-12-23 2592
9099 라라랜드 보실 분~ [15] 익명 2016-12-23 2654
9098 오늘은 욕플하면서 찐하게 하고 싶은 날 [4] 익명 2016-12-23 4164
9097 정관 수술.. [19] 익명 2016-12-23 3798
9096 여행지에서의 인연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8] 익명 2016-12-23 3167
9095 자위할때 거울보면서 하시는분있나요 [4] 익명 2016-12-23 4901
[처음] < 1419 1420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