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자게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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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006 좋아요 : 0 클리핑 : 0
역시.익게가 좋죠.
지금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글쓰는 중입니다.
왼손엔 아직 그녀의 몸에서 나온 흔적이 있어요.
그녀와 전 아직 커플은 아니에요
그저 어쩌다가 회식자리와 잠자리를 하게된 보통 사원.

그리고 서로의 육탐을 알게됐죠.
점심시간 막 시작할쯤 지하창고는 그녀와 저만의 아지트입니다. 네 전 회사에서 창고지기인 자재관리 담당대리거등요.

아... 그녀가 부르네요 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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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10-01 01:29:14
이런자랑... 나빠요...
익명 2016-09-30 15:49:52
하............좋다
익명 2016-09-30 15:41:44
아빠 안잔다의 회사 버전이 뭐가 있을까요?  사장 안 잔다??
익명 2016-09-30 13:25:31
최고네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익명 2016-09-30 13:10:21
초롱초롱...@.@
익명 2016-09-30 13:10:13
아 좋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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