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도모르게 그만  
0
익명 조회수 : 3324 좋아요 : 0 클리핑 : 0
항상 그래왔었다 여성들과 흥분의 절정에 다를때 나는 하염없이 그녀들에게 야xx년아 xx에 싸줘 xx??
그녀들은 바닐라였기에 나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것이었을까?? 
그리고 난후 그녀들의 연락이 오질 않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9-08 17:56:12
미리 알리고 맘의 준비를 하면 다음엔 낫지 않을까요?
익명 2016-09-08 17:22:41
성향이 같으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엔
상당히 충격이죠. 저도 예전에 완전 깜놀했던 경험이...ㅎ
└ 익명 / 저도 공감합니다
익명 2016-09-08 17:18:44
욕때문일까.....?
익명 2016-09-08 16:13:24
바닐라는
smer가 아닌 일반인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익명 2016-09-08 16:12:17
바닐라가 뭐예요?
1


Total : 30438 (1462/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23 남을 생각하자 [20] 익명 2016-09-14 3891
8522 레홀 만남이 재밌는건 [2] 익명 2016-09-14 3549
8521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할 지 고민이네요. 익명 2016-09-13 3019
8520 레홀남, 연하남, 그리고 내 남자(마지막) [19] 익명 2016-09-13 11653
8519 레홀남, 연하남, 그리고 내 남자(中) [19] 익명 2016-09-13 4990
8518 레홀남, 연하남, 그리고 내 남자(上) [34] 익명 2016-09-13 6022
8517 대자연의 날 마법인데 [6] 익명 2016-09-13 3379
8516 남자분들 잠자리에서.. [13] 익명 2016-09-13 4174
8515 남자의 논리대로라면 외모가 절대적은 아니다 이런 느낌.... [3] 익명 2016-09-13 3383
8514 아 미치겠다ㅠ [3] 익명 2016-09-12 3099
8513 여기 지진남요 ㅠㅠ [1] 익명 2016-09-12 2585
8512 신림에서 만나서 나이트가실분 [2] 익명 2016-09-12 3475
8511 방금지진났는데 [4] 익명 2016-09-12 2614
8510 내남자의 이중성... [5] 익명 2016-09-12 3584
8509 레홀분드을~각자좋아하는체위 적어보실까요~^.^.. [21] 익명 2016-09-12 3757
[처음] < ＜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