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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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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172 좋아요 : 0 클리핑 : 0
새로만난 한여성이있습니다~
여행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대화도 통하였고 연락처를 주고받게되었죠~
연락처를 주고 받은후 각자의 여행을 떠났고 생각날때 가끔주고받은 카톡이였는데...

여성분이 노출을 즐겨하는 분이였더군요...!
배달노출도 해보고싶고.. 발가벗고 거리를 다녀보고싶기도하다네요...?
집에선 역시 알몸!!(뭐.. 이건 저역시마찬가지... 혼자살면.. 다벗고 다니는게 편해요.. 이불의 촉감도 Goooood~)
여행에서 만난 여자가 노출을 즐기고... 아슬아슬한 사진이랑 영상을 보내주더니....
이런 플레이가 하고싶다면서(노출!!에 대한) 얘길하더라구요....
자극적이면서도 스릴있는...?

사는곳이 멀다보니 간단한 얘기만 주고받은상태이지만....
직접만나서 노출을 하는것을 봐주고 하기로했는데...

레홀님들의 어마어마한 상상력 또는 현실가능한 노출플레이에 대해 심도있게 묻고싶내요~
어떤게 자극적이면서도 스릴이있을까 하는....??
(아! 어제는 배달노출성공햇다더라구요... 젊은배달원이왔다고 음.. 앞치마같은원피스를입고 보였다고 자랑하더라그여)
노출플레이에 대해 좋은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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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08-07 04:21:07
1. 서로 데이트 날에 속옷을 입지 않는것으로 한다.
2. 서로의 집에서 전철로 이동중 야톡을 한다
여성은 글빨로 남성의 그곳이 rise-up 하게 한다 ㅋㅋ
3. (트레이닝복 혹은 헐렁한 바지를 입을시)  발기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 민폐가 될 수 있으므로 애국가를 부르며 혈액의 쏠림을 참는다 ㅋㅋ
4. 약속장소에서 야톡으로 딱딱해진 속옷안입어 손으로 감촉이 느껴질 좃을 그녀에게 내민다

약간 여성을 위한 반대 수치플이라고나 할까요?
연애 초기에 하도 길거리 중간에 발기가 되어 엉거주춤 하게 걸었던 추억이 있어 이를 응용해봤습니다.
(당시 귀엽다고 (?) 엄청 사랑받았던 기억이...)
익명 2016-08-06 23:45:27
레드홀릭에서 올라온 칼럼 생각나네요
익명 / 아...칼럼에 이런게 있나요?? 혹시 제목이나 링크걸어주심 감사합니다^^ 도움받고싶네요~
익명 2016-08-06 23:09:10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라면  보고싶네요
익명 / 상대가 더 적극적으로 나오네요... 멀어서 잘못본다는 심리를 이용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조만간 다시 재회해선 제대로 즐겨봐야죠ㅎㅎ
익명 2016-08-06 22:38:02
제가 예전에 알던 여성분은 야노(야외노출)를 즐기는 분이더라고요. 남성분도 그런 취미가 맞아서 두분이서 섹스를 하실때 주로 하셨다고... 야밤에 만나서 자동차 앞에서 포즈 취하고 사진 찍어주시고~ 그걸 공개하셨던 적도 있고, 배달부는 뭐 모텔가서 다 벗고 음식 받고 그랬던 적도 있으시다고.. 야노 촬영 하신 다음에는 바로 그 자리에서 남자에게 펠라티오 해주시고 그걸 영상촬영...ㅋ
새벽 시간대에 운영하는 카페 앞에서도 야노촬영 하시고 그러셨던 분이었어요. 뭐 과감함도 좋겠지만 적당한게 좋겠죠? 야노의 맛에 빠진 분들은 나 자신도 자신이지만 그걸 누가 볼까 말까 하는 스릴감을 못 끊는다 하시던데...ㅋㅋ
익명 / 소라넷 보는 것 같네요;;
익명 / 소라넷 처럼 놀던 분이었죠. 저보다도 꽤 어린 친구였는데도 과감함을 즐기는 분이었어요. 심지어 만났던 남성분은 나이도 꽤 있고 여자친구도 있는 트레이너분...ㅋㅋ 그 당시 그 커플의 영상과 사진 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네요. 지금은 뭐하고 사시려나~~
익명 / 그러네요. 과감함. 짜릿하네요.
익명 / 와... 엄청 대단한 커플이였내요... 지금은 뭐하시는진 모르지만 저런커플이...되도록?ㅎㅎ 스릴을 즐기고싶지만 너무 오픈하고싶진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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