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 이제 나의 섹스 라이프는 없어지는건가...ㅠㅠ  
0
익명 조회수 : 3420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아주 아주 오랫만에 
MT 에 갔는데 이건 뭐
나만 적극적이여서 그랬던걸까
애무 받는 쪽은 좋다고 신음 내는데 나는 정작...
서지도 않고.. 겨우 세워서 콘끼도 넣으려고 하니 다시 죽고... 
에이 병원 가야하나

앞으로 MT 가기 더 무서워서 못가겠네 췟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7-29 09:05:14
스트레스...
화이팅하십쇼
익명 / 감사합니다. 화이팅!!
익명 2016-07-29 04:49:45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럴때가 있습니다
익명 / 그런거겠죠 ? 그런걸꺼에요 ㅠㅠ 그래야만 해요
익명 2016-07-29 01:06:35
사실 서로 교감하며 애무도 해줘야하는데, 필요이상으로 봉사정신이 발휘되면 신경과 에너지가 머리로 올라가면서 고추에 모여든 신경들은 힘줄을 놓아버리게 됩니다.
봉사는 1회 섹스 뒤에 여유 생길 때 해주시고 첫 삽입은 충분히 젖었다싶으면 박아줘야합니다. 콘돔 씌우느라 버벅거리다 힘빠지기도 할 수 있는데, 이럴 땐 여성에게입으로 씌워달라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닥토닥
익명 /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
익명 2016-07-28 23:21:38
콘돔끼다 안와서 보니 고추가  죽어버려서 다시 세우고 있던 그가 생각납니다. ㅠㅠ
익명 / 정말 너무 안타깝다 ㅠ.ㅠ
익명 / 정말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민망하고 무안하더군요 ....
익명 2016-07-28 23:18:38
의외로 중요할때 죽는 사람이 있는가봐요.  저도 그런적이 있었었는데 ㅠㅠ  화이팅입니다.
익명 / 감사합니다. ㅠㅠ
익명 2016-07-28 22:59:34
헐...ㅠㅠ
익명 / 흑흑 ㅠㅠ
익명 2016-07-28 22:58:40
아 ㅠㅠ
익명 / 아 ㅠㅠ
1


Total : 30449 (1480/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264 중독인가.. [12] 익명 2016-08-10 3553
8263 아침에 펜싱보신분 있나요? [1] 익명 2016-08-10 2483
8262 이럴때 정말 근처사는 섹친이 있었다면 [5] 익명 2016-08-09 3222
8261 결혼은 하기 싫지만 섹스는 포기 못하는 여자 [14] 익명 2016-08-09 3645
8260 정리하는게 정답이겠죠? [27] 익명 2016-08-09 3797
8259 ㅎㅎ 노출미션 경험담 얘기를 계속하다보니;;;.. [1] 익명 2016-08-09 4802
8258 감을 못잡겠어요. [5] 익명 2016-08-09 3234
8257 /콘돔 [24] 익명 2016-08-09 7282
8256 외로워 하는 나의친구.... [2] 익명 2016-08-08 3667
8255 모텔 [9] 익명 2016-08-08 3350
8254 모텔 숙박시간이요! [6] 익명 2016-08-08 3396
8253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3] 익명 2016-08-08 2996
8252 오늘 날도 습하고 더우니 더 생각나네요. [11] 익명 2016-08-08 2949
8251 야동 [7] 익명 2016-08-08 8039
8250 좋아하지만 헤어짐을 앞두고? 아니 연애사 고민 좀 들어주세요.. [6] 익명 2016-08-08 3009
[처음] <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1483 1484 148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