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언제쯤  
0
익명 조회수 : 3001 좋아요 : 0 클리핑 : 0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연락할수 있을까요?

요즘따라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행복해했던

내가 떠올라서 두근두근 거리면서도

나란놈에게 실망을 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7-18 19:32:36
지는게 이기는거예요
익명 2016-07-18 15:44:26
지금 이순간~
└ 익명 / 마법처럼~
익명 2016-07-18 15:40:37
용기를 내서 연락해보세요
그녀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잖아요.
└ 익명 / 아마도 내가 연락하면 화를 낼거같아요... 용기가 나질 않네요 ㅠ
익명 2016-07-18 15:35:52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 가장 쉽지 않을까싶네요
└ 익명 / 내가 그동안 너무 긴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아무것도 할수없게 만들어버렸네요...
1


Total : 30413 (1486/20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138 섹스파트너에 대한 궁금증 [15] 익명 2016-07-23 5582
8137 저는 그정도 정떨어지면 대꾸도 않합니다 [10] 익명 2016-07-23 3508
8136 한번쯤은 [19] 익명 2016-07-23 3449
8135 포켓몬  장소 추가 [7] 익명 2016-07-22 3323
8134 비웃으시겠지만... [17] 익명 2016-07-22 3630
8133 혹시 톡 어떤거 쓰시나요 [14] 익명 2016-07-22 3041
8132 남자친구가 귀찮아하는 것 같아요 [9] 익명 2016-07-22 3912
8131 자게에서 익게로 넘어와 놀고 있는데 말이에요.. [8] 익명 2016-07-22 10566
8130 할말없습니다 그냥 [4] 익명 2016-07-22 4370
8129 애널개발 해보신 남자분들 [12] 익명 2016-07-22 10225
8128 불금 보내시라고 투척! [8] 익명 2016-07-22 4656
8127 마사지요 [12] 익명 2016-07-22 3765
8126 다 귀찮은 것 같아요.. [9] 익명 2016-07-22 3434
8125 용기가 없어서... [5] 익명 2016-07-22 3209
8124 대서라고 합니다 [1] 익명 2016-07-22 3126
[처음] < ＜ 1482 1483 1484 1485 1486 1487 1488 1489 1490 149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