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비오는 낮 MT ssul  
0
익명 조회수 : 1244 좋아요 : 0 클리핑 : 0
운좋게 비오는 주말 레홀녀님과 섹속이 잡혀
그분이 원하셨듯이 먼저 방잡고 들어가서 샤워한후 문 살짝 들어오실수있게 문열어놓고, 안대끼고 나체로 누워서 콩닥콩닥 하는데
그분이 들어오셔서 샤워한후 안대낀 저에게 애무와,키스를 하여 달아오르게 하시고 오일을 듬뿍 묻혀 서로의 몸을 부비적 거리다 안대를 벗겨 주셔서 흥분을 주체 못하고 입으로 온몸,애액 츄릅으로 체온 올려드리고 삽입하여 서로 동물처럼 눈풀려 신음이 난무하다가
마지막은 제가 제일좋아하는 여성분께 입싸후 정액키스...

제대로된 한번 길게하고 서로 집가기로 합의된지라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오니 강력한 여운과 발정난 페니스..

Feat.색다름과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변태다보니 점점
흥분에 대한 역치가 높아지는것 같다^__^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5-06 09:41:12
여자분 후기도 궁금해요
익명 2024-05-05 23:09:41
깔끔하네요 두분 다ㅎㅎ 그런 깔끔한 관계 신기해요
익명 / 깔끔함,비밀유지 등등이 생명아닐까요ㅎㅎ
1


Total : 30439 (2/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424 내 애액냄새 너무 시큼해 [18] 익명 2024-05-16 1684
30423 평소에 시도때도없이 드는 생각이.. [1] 익명 2024-05-16 702
30422 가성비 뷔페? [5] 익명 2024-05-15 574
30421 내가 왜 이럴까 [17] 익명 2024-05-15 1652
30420 칭구구해여~ [21] 익명 2024-05-15 1223
30419 섹스보다 좋은 것 [5] 익명 2024-05-15 816
30418 비오는 날 익명 2024-05-15 478
30417 날씨좋다 [2] 익명 2024-05-15 505
30416 약후) 남. 물많고 착하고 밝히는 여자분 찾습니다~!!.. [18] 익명 2024-05-14 1940
30415 3년동안 고생한 나 칭찬해 [9] 익명 2024-05-14 1963
30414 내일 휴일이니 익명 2024-05-14 565
30413 이젠 여름인가봐요 [4] 익명 2024-05-14 789
30412 힘이나요 힘이나 익명 2024-05-14 531
30411 오늘 퇴근 후 [6] 익명 2024-05-14 1153
30410 결혼이란 [36] 익명 2024-05-14 169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