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차일것같은 귀신같은 촉  
0
익명 조회수 : 1291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는
저보다 저를 훨신 많이 좋아해줍니다.

사실 외모는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너무도 착하고 저에게 잘해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구동안 정말 많이 싸웠는데
여자친구의 반응이나 행동이 예전같은
따뜻함(?)이 보이지 않네요.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몸살이 걸렸다며 다음에 보자고 하고

그냥 제 과민반응일까요
아니면 진짜 헤어짐을 준비하는걸까요?

왜 사람은 있을때 잘하지
지나고 나서 이럴꺼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2-17 23:02:54
여친에게 잘해 주세요. 여기 글 남길때가 아닙니다.
익명 2024-02-17 22:34:17
여친이 정말 아플까 하는 귀신같은 촉은 없으신가요?
└ 익명 / 방금 통화했는데 위경련 와서 응급실 실려갔다네요ㅠㅠ
└ 익명 / 지금 여기에 이럴 때가 ...참
익명 2024-02-17 22:24:05
그러니까 곁에 있을때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세요.
진짜 아픈걸수도 있으니 몸살약사서 걱정되어서 와봤다고
여친에게 가보는건 어떨까요?
└ 익명 / 고마워요 그렇게 할게요ㅠㅠ
1


Total : 30430 (30/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995 경기도 성남/광주/용인 부근 관련 질문 [2] 익명 2024-03-05 1133
29994 진짜 경찰에 경찰같아서 글 안적으려고 했는데요.. [35] 익명 2024-03-04 2849
29993 비가올것같은 느낌 익명 2024-03-04 941
29992 나쁜의도는 아니였습니다 [6] 익명 2024-03-04 1669
29991 여자친구 질염냄새.. [14] 익명 2024-03-04 2298
29990 어젯밤의 흔적 II [4] 익명 2024-03-04 1914
29989 블랙메일 능욕 배덕감 [5] 익명 2024-03-04 1414
29988 아주 좋았음 [4] 익명 2024-03-04 1373
29987 랜덤 통화놀이 [3] 익명 2024-03-03 1352
29986 밤늦게 새벽에 자위..사정못함..발기풀림.. 익명 2024-03-03 1329
29985 Fiction [4] 익명 2024-03-03 1378
29984 당신을 사랑하면서 내가 얻은 것 [12] 익명 2024-03-03 2165
29983 어젯밤의 흔적 [13] 익명 2024-03-03 2013
29982 할 일이 많은데 하기 싫을 땐? [19] 익명 2024-03-03 1419
29981 재밌는 거 下 [4] 익명 2024-03-02 1654
[처음] <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