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폰섹  
0
익명 조회수 : 5276 좋아요 : 0 클리핑 : 0
폰섹이 이렇게 야한건지 처음 알았어요.
느닷없이 후배녀석이 전화를 걸어서 섹스하고 싶다고
보지 빨아준다면서 츄르룹~휴릅 찹찹 소리를 내는데
어머 리얼 그 자체인데 . . 아무렇지 않은척. . 너 모하는거야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어느덧 눈을 감고 보지는 흠뻑. .
ㅈㅓ도 모르게  아으~ 아~아응윽.  누나 신음소리 개 야해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저도 모르게 끊어 버렸어요. ㅜㅜ

폰섹 중독 될 거 같아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03 15:37:44
늦게나마 댓 달아요

그 후배랑 정말 편한사이라면 다음에 또한번 그런 전화올때 오히려 받아줘보세요
폰섹이라는게 상상속에서 상대방의 신음을듣고 어딜만지고 있는지 손가락을 몇개넣었는지 그리고 내 명령에 상대방을 조종하는 그런 재미가있어요
그렇게 하다보면 실섹만큼은 아니겠지만 폰섹에서 느낄수있는 쾌감도 있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자지가 벌떡커지고 보지가 질척하게 젖어버리게 되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폰섹

제가 폰섹을 좋아하다보니 이런 글도 쓰네요 ㅎㅎ

그나저나 폰섹 안한지 너무 오래됐다 ㅠㅠ
익명 2020-09-01 23:49:04
오늘은 안하셨나 ..
익명 2020-08-31 20:53:46
폰섹 좋지요 혼자 상상하며 자위보다
서로 신음이오가는 그런 야릿한 감정의 묘미가
폰섹이 아닐까요?
익명 2020-08-31 20:06:04
폰섹은 아닌데...
가끔 친구하고 잠자리 대화하면 므흣!~
그런데 오히려 수위가 약해서 아쉽...
익명 / 잠자리 대화하고는 느낌이 완전히 틀리던대요
익명 2020-08-31 19:53:47
뜬금없이  섹타령이면
미투감인데ㅋ
익명 / ㅋ
익명 / 미투가 장난인가요 수준 참..
익명 / 섹파도 아니고 .. 그냥 후배가 섹스하고싶다고 그랬다면 충분히 성적 수치심 느낄만한데요? 사람에 따라 다르니 글쓴님은 폰섹하신거지만
익명 2020-08-31 19:46:57
원래 파트너신가요? 연하와의 폰섹 너무 부럽네요ㅠㅠㅋㅋ
익명 / 아니요. 그냥 후배인데 느닷없이 누나랑 섹스하고 싶다고 한마디 던지더니. . 후다다닥. ㅋㅋㅋ
익명 2020-08-31 19:46:19
추르릅 챱챱 후릅 저도 잘해요 ㅎㅎ
익명 / ㅋㅋ
1


Total : 30439 (689/20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19 아. . [16] 익명 2020-09-09 5617
20118 애무만 제대로 해주면 삽입시에 무조건 뿅가나요?.. [11] 익명 2020-09-09 5033
20117 요기조기 냠냠하고싶어ㅠ3ㅠ [33] 익명 2020-09-09 5970
20116 짤 요청해도 되나요...? [4] 익명 2020-09-09 3887
20115 Sucking contest [1] 익명 2020-09-09 4269
20114 4번해도 5번하고 싶게 만드는 나의 연상녀 [15] 익명 2020-09-09 6409
20113 어머낫<후방주의♡야쨜> [28] 익명 2020-09-09 38974
20112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5] 익명 2020-09-09 4307
20111 힘든 하루. . [57] 익명 2020-09-08 6685
20110 전여친은 밸리댄서.. [3] 익명 2020-09-08 8875
20109 요즘생각(주절) [18] 익명 2020-09-08 4640
20108 레홀에 부산러 분들은 얼마나 계시려나요? [23] 익명 2020-09-08 4332
20107 와...댄서와의 섹스라.. [13] 익명 2020-09-08 7003
20106 고추가 쉴날이 없네요. [24] 익명 2020-09-08 7186
20105 급하게 정장을 빌려야 해서 검색중인데 익명 2020-09-08 3578
[처음] <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