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치골을 한입에  
0
익명 조회수 : 1390 좋아요 : 0 클리핑 : 0
체구가 작고 꾸준한 운동으로 군살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그녀의 가슴부터 치골까지 천천히 혀를 밀착해 내려온다
치골이 작은 언덕처럼 중간에 볼록하다.
왼쪽 서혜부로 내려갈까 아님 오른쪽으로 갈까
그냥 가운데로 직진하기로 한다.
털을 민지 얼마 되지 않아 혀에 꺼끌한 느낌 없이 치골에 다다랐다
그리고 입을 크게 사과를 깨물듯 클리까지 한입에 넣어본다
윗 입술에 클리가 닿고 배꼽밑 치골에는 아래 입술이 닿는다
내 입에 속 들어온다
그리고는 혀로 치골 위를 빙글빙글 돌린다
느낌이 이상하다는 그녀
코 끝에 그녀의 애액이 묻기 시작한다
호흡이 가빠지면서 나를 움켜잡는다
난 더 많은 호흡을 내밷는다
그녀의 양 손은 내 허벅지를 꼬집듯 잡는다
따갑다
아프다
악력이 엄청나다
난 더 힘을 주고 내 양 손은 그녀의 무릎을 누른다 움직이지 못하게....
강대강 대결
서로의 힘 대결이 볼만 하다
내가 밀리는거 같다
못 참겠다며 그녀는 내 불알을 잡고 당기며 방해한다
난 잠시 입을 치골에서 땐다
불알이 얼얼하다
숨 고르기를 하는 그녀
"움직일수 있는 여유는 줘야지 그렇게 누르고 있으면 내가 너무 힘들어"
"힘든 얘가 물이 이래?"
"기분은 넘 좋은데 조금은 움직여야지"
난 더 이상 불알 뜯기지 읺기 위해 자세를 바꾼다
기대하는 듯한 그녀의 얼굴을 보고 반대로 치골을 문다
이제는 혀가 제대로 보빨이 가능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4-05 18:35:21
아.치골 이야기 하니까 예전에 보빨하다가 그녀의 무릎으로 얼굴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보빨해줬더니 하도 흥분해서 순간 다리 꼬우다가 무릎으로 가격당함 ㅠㅠ
익명 / ㅠ 옥수수 날아갈 뻔 하셨네요 ㅠ
1


Total : 30364 (7/20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274 펑) 주인님과의 하루 [12] 익명 2024-04-14 2390
30273 아님? 말고 [23] 익명 2024-04-14 1532
30272 백만원 얹었다 [15] 익명 2024-04-14 1085
30271 속이 타들어 가는 아픔 [9] 익명 2024-04-14 1012
30270 오늘만 4명 [9] 익명 2024-04-14 1660
30269 눈썩음 주의2(남자몸) [11] 익명 2024-04-14 966
30268 파트너와 더티 토크? [10] 익명 2024-04-13 1469
30267 주말마다 2시간 30분씩 운동하는게 [2] 익명 2024-04-13 853
30266 아무 이유 없음 [8] 익명 2024-04-13 1142
30265 익게보다가 궁금해서 [8] 익명 2024-04-13 1307
30264 이번 주말은 집콕,,, [10] 익명 2024-04-13 1170
30263 통통한 분들이 너무 좋습니다 [1] 익명 2024-04-13 1159
30262 전남자친구의 결혼소식 [4] 익명 2024-04-13 1614
30261 삽입섹스보다 좋았던것 익명 2024-04-13 1275
30260 같이 야톡하고 즐자위 하실 여자분 찾아요. 익명 2024-04-12 806
[처음] < 3 4 5 6 7 8 9 10 11 1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