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설잠  
0
익명 조회수 : 5599 좋아요 : 0 클리핑 : 0
늦게 마신 커피 때문인지 쉬이 잠이 오지않더니
자다가도 자꾸 자다깼다

지금 네 옆에 누워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멀뚱멀뚱 아침을 기다리며
네가 보고 싶어서
계속 너를 생각했다

참 많은 날의 네가
영상이나 그림처럼 기억속에 담겨있다
촉감도 네 살냄새도 있다
신기하게 끝도 없이 떠오른다

오늘 좀 멀리 왔는데
보고 싶어 죽겠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2-21 16:39:39
ㅠㅠ
익명 2019-12-20 10:31:11
떠오르는 그분이 부럽네요. 제 머릿속에 그녀는 제 생각이나 할런지
└ 익명 / 같은 마음입니다. 매일 보고싶은 그는 제 생각이나 할런지
1


Total : 30360 (749/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40 심야의 움짤5 익명 2020-01-14 8403
19139 심야의 움짤4 [3] 익명 2020-01-14 7788
19138 심야의 움짤3 익명 2020-01-14 8667
19137 심야의 움짤2 [5] 익명 2020-01-14 11380
19136 심야의 움짤1 익명 2020-01-14 7010
19135 넋두리 [14] 익명 2020-01-13 6222
19134 Kiss [18] 익명 2020-01-13 6300
19133 FWB? [6] 익명 2020-01-13 5540
19132 FWB? [83] 익명 2020-01-13 9988
19131 인생,사회 선배님들 한번만봐주세요 [10] 익명 2020-01-13 4902
19130 팟트너보단 섹친? [33] 익명 2020-01-12 8932
19129 안녕하세요? [5] 익명 2020-01-12 4819
19128 마사지 얘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익명 2020-01-12 4542
19127 뚱녀 마사지 [11] 익명 2020-01-12 8300
19126 성감마사지도 바람일까요. [24] 익명 2020-01-12 6431
[처음] < ＜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