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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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281 좋아요 : 0 클리핑 : 0
한 여자와 결혼생활에 10여년간 충실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와이프와 섹스를 안한지도 2년이 넘어갑니다.

근데 요즘들어서 다른 여자와의 섹스가 자꾸 생각납니다. 주변분들이나 레홀에 보면 원나잇 이야기들도 있고.....

섹파이야기도 있고...... 


이런 이야기들 듣거나 볼때면.......어찌 그러지? 어디서 그런 분들과 만나서 온전히 섹스만을 즐기지 하는 궁금증들이 
생기곤하다가..... 맘한편으로는 그런게 어딨어......쉬운 일이 아니야....라고 맘을 접곤 합니다.

레홀 회원님들은 어찌하나요? 섹스가 고플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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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1-23 12:36:45
뭔가 모르는 삶의 활력소를 찾아보시는게 어떤지..?
익명 / 찾아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익명 2020-01-22 22:49:41
옷벗고 침대에 누워있어요
익명 / 전 보는 눈이 많아서....ㅠ.ㅠ
익명 2020-01-22 22:00:47
이거 자꾸 보면 무의식에 영향이 지꾸 갈 겁니다. 이곳에 안 들어오심이 좋을 듯 해요
익명 / 아......그렇군요...
익명 2020-01-22 15:26:12
저라면 솔직히 얘기할것같네요 자꾸 다른사람이 생각난다고. 당신 생각은 어떠느냐고. 혹 대화도 않으시는건 아니시죠?
익명 / 대화는 많이 시도는 했었어요...근데 별다른 이야기가 없어서 답답만 할 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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