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 좀 봐줘  
0
익명 조회수 : 6358 좋아요 : 0 클리핑 : 0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
우린 어느새 서로에게 조금씩 흡수 되어간다
손끝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은 이제 없다
내가 네 같고
네가 내 같은....

돌아 누운 너의 등을 어루만지며
쉽게 잠들것 같지 않은  이 순간이 길어질것 같은
느낌...
천정을 바라보는 내 눈은 초점이 없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2-12 23:16:23
익숙해질때가 제일 위험하다고 하던데요...
익명 2019-12-12 22:52:46
시적이시네요
1


Total : 30413 (754/202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118 예전에 여기서 연락했던 친구와 했던 ㅍㅅ이 그립네요... [1] 익명 2020-01-10 5616
19117 익명게시판이 불편한분들이 있나보네요 [6] 익명 2020-01-09 5440
19116 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5 [19] 익명 2020-01-09 8257
19115 남자 심리 질문 [12] 익명 2020-01-08 5716
19114 일본녀들은 성적으로 개방적이라는 편견 [10] 익명 2020-01-08 6763
19113 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4 [9] 익명 2020-01-08 6969
19112 와이프에게 우머나이저 선물? [5] 익명 2020-01-07 6202
19111 멀티오르가즘 [13] 익명 2020-01-07 6076
19110 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3 [23] 익명 2020-01-07 7890
19109 비오는날은 왜 더 생각날까요?? [6] 익명 2020-01-07 5257
19108 키스와 보빨만으로 [23] 익명 2020-01-06 8069
19107 감성마사지(애무) 경험담 [22] 익명 2020-01-06 9859
19106 샤워실에서 만난 그녀-part2 [13] 익명 2020-01-06 7992
19105 섹스의 시작 [10] 익명 2020-01-06 6240
19104 시오후끼 요실금 [15] 익명 2020-01-05 7790
[처음] < 75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 [마지막]  


제목   내용